오늘두 가벼운 마음으로
낮 낚시를 왔네요
이스타나님두 위문오시구
~~~~화옹호 용왕님 사신이
잘 지켜주셨다구 인사차 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월님 잘가세요^^
잘난 늠 으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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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칼던 하늘보던 결판내야 할텐데ᆢㅎㅎ
용왕님께 감사에 술한잔 대접하세요ᆢ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비오구 기온두 내려 간답니다
월송님 초면에 감사 하구요
대호가 명성을 날리던 80년대 후반 아스란한 추억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대호킹님의 대명덕분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 집니다
대호는 잘있죠?
아이구 배야~!!!!!~~~~~^^~
현재와 같은 님들만 계시면 재탄생 신화가
이루어지겠죠 님들이 저에게대명을 화옹호지킴이로 바꿔주셨네요~~~
소박사님 활명수 드시구요 배아퍼하지마시구 그냥 자주찾다보면 나오는겁니다~~ㅎ
철수준비 하는데 그님이 왓다 갓나 봅니다 ᆢ
찌를 2m 가까이 끌어놓고 지렁이 여닐곱마리를 다 드셧네요ᆢㅋ
30분만 늦게 철수준비할껄ᆢㅠㅠ
삼박사일에 짧은 출조를 어제 위문출조한 조우님을 남겨두고 집 안쫓겨나려고 마감합니더ᆢ아고 길맥혀~~킹님 담엔 한우물 파시자구요^^""
추븐데 수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대호만 가슴이뛰네요
80년대초 부천에서 삼원낙시 버스타고
출조하던생각이불현듯 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