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자고
당일치기라힘드네요.
저 친구 처남 친구지인분
네명이서 새벽3시에출발해서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바닥낚시도고기가잘나왔습니다.
사이즈가 짝아서
3명다 등수에들진못했습니다.
내림이라고마리수더많은것도아니고
복불복이더군요.
제친구가 꼴랑한마리잡았는데
36잡아서 8등했네요.
처음이라 다음에준비해서가면
더잘할수있을꺼같아.
다음주대회에도갈까생각중입니다.
땡볕자리걸려서
개고생한거빼곤재미있었네요.
내림중층사이에서
선전한거같습니다 ㅎㅎ
거기에의의를.
다음주에 가느냐마느냐.
그것이고민이로다
경험이있었다면 28대가유리한거같네요
다음번엔28쌍포로
젤큰게29네요.
지지리재수없게 ㅜㅜ
콧바람 쐬고
힐링하셨군요 !
잠못자고 출발하니.
중층내림 배워보까
생각잠시들더군요.
꾹참았습니다.
저는노지가더좋아서
요번엔 쉬고
가을대회때 참석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담엔 등수안에 드가봐유.
오늘쓴 32대에 이어서
28쌍포,,,셀프상품 탈려는거죠??
고생한 보람을,,만드시는모습,,좋아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운이 없어서 등수에
들지는 못해지만
재미있게 다녀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
.
.
그런데 막둥이의
선물은 챙겨나요@@
이제 대회는이걸로끝내려고요.
자꾸가다간 진짜 중층내림으로
전향할꺼같아
겁납니다.
제성격이 한번파면 끝을보는성격이라서요.
응원해주신분들
좋은주말보내십시요
생각 하십쇼~~~^.^
바닥낚시는 진짜 신선노름...
선물도 준비하셨죠?
기회는또있으니까요^^
다음기회를 노리시고 수고많았습니다
제뒤쪽에 더많죠.
다이와대회는
신청마감으로
못가게됐네요.
또하나의 추억으로간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