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출발해서 해있을때 대편성마쳤습니다..
좌측사진입니다.
우측사진입니다.혹시나해서 뜰채피고 고기집을 포셋가위까지 ㅎㅎ
정면입니다. 3.5칸부터 5.0칸까지 욕심을내봅니다.
첫날은 간만에물가에나오니 기분이 업~되는바람에 한잔하고 캐미달고는 잠이들어버렸습니다..
밤새 대한번못들어보고 자버렸네요.아침에 일어나 속으로다짐합니다..
오늘은 꼭~잠안자고 한수걸어볼거라고,,,
그런데 !!! 낚시터로 아는분들이 몇사람 찿아옵니다..
다들대편성하고 한잔하자고합니다..한사람에 서너병씩 챙겨왔으니 흐~미
반가운마음에 또~쪼~옥 해버렸습니다,,
결과는 ㅎㅎ 잤습니다 또~ 그것도아주 푸~욱 잤습니다,,
집에서는 잠이안와 tv하고 씨름할때가많은데..
물가에만 나오면 왜이리 잠이맛있는지 참나..
붕어는 내년에 조금더키워잡으려고 물속에 걍놔뒀습니다~^^~
내년에는 조금더커져있겠지요..
이렇게 올해 물낚시는 마감인것같네요..
이제는 바다로가볼까나,,얼음구멍뚫으러가볼까,, 하면서.........



가출신고 하려 했슴다.
무사귀환 축하 드립니다.
소야 어르신..
5칸대를 ..
대단 하십니더.
고기야머 워디로 가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저도 걱정입니더... 매장오픈하고 컴퓨터앞에않아
이글을 쓰고있는 제옆에 집사람이 가만히 다가오더니만 낚시가고싶다! 하내요ㅜㅜ 이 추운데 우째야하나요?ㅎㅎ 조금만 더있다가 얼음잽히면 빙어낚으러가자 하고선 달래고 있읍니다 ㅎㅎ
무사귀환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맘이편치않을까합니다.ㅎ
아예 10박11일쯤 하고 싶어요
최고의 낚시라 생각합니다.
근디 낚싯대는 왜 폈대요?
집에 갈 때 귀찬은데..ㅠ
저도 물가에 대피면 뒤로 눕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푸~욱 주무시는것도 멋진 낚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