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눈팅만 하고 있내요.ㅠ.ㅠ
언제 물냄새 맡을수 있을지???
그나저나~~
이번주 주말엔 날씨가 좋다는데~
낚시 가기 있기? 없기? ㅎㅎ
막둥이 딸래미랑 가게 갔다 왔는데~~
,,아빠는 왜 돈 없다면서 담배 사?,,
그건~~~음~~
우째야 할까요.ㅠ.ㅠ
하루 한갑 좀 더 피던걸~~
반갑 좀 안되게 줄였는데~~~
이번 기회에 끊어야 겠내요^^
아~~
눈감으면 캐미가 떠올라 미차요~~ㅎㅎ
잘~~들 계시죠^^
우짜노 / / Hit : 1393 본문+댓글추천 : 0
공주~귀엽네요 ㅎ
분위기 적응은 금방 됩니다^^~
빨리 담배 끊어요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겨우 한달정도 됐는데
아침에 몸도 잘일어나지고....
또.... 잘 일어나 집니다^^~
금연하면 몸에서 냄시 안나고 아침에 텐트 확실히? 치공~~
난도 두달정도 끊어 봤는데~~
다시 시도 해야 되겟내요^^
그람 좀전에 구입한 한가치 핀 담배 무료 분양? ㅋㅋ
열받는 일 생기면 중풍 옵니다!
제비처럼=평소에 6개피~ 한 잔 할 때=10개피~ 출조시=15개피로 줄여 보세용! ㅋ
우짜노님 행복하시겠어요
그런소리 많이듣지 않습니까?
혹시 아는사람이믄.....
우짜노....,
딸은 딸같이 이쁘고 아들은 아들같이 씩씩하고.
근데 딸이 아빠 많이 닮았네요.
귀여버라
^^
무러무럭 건강하게자라서 아빠한테 효도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