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산다고, 뺑이치고 있습니다.
낼 꺼정만 개기면 이제...ㅋㅋ
잘들 지내시쥬...?
晝주茶다夜야娑싸 / / Hit : 2188 본문+댓글추천 : 0
보고시포서요^^~*♥
어떻게...
난닝구랑 빤쮸랑 잘 있쥬?
얼른 일 끝내시고 돌아 오실땐 처자도 같이...ㅎㅎ
추워지니 따시게 입고 다니시라고요^^
낼까지 쪼금만더 화이팅 입니다!
저랑 같이 뺑이치고 있으시네요
저도 다왔심더 ㅎㅎ
일단 몇가지 소문의 진상은 밝히셔야 할 듯 합니다.
첫째, 작업이 그 작업이 아니다.
둘째, 이미 주소 이전하고 살림 차렸다.
셋째, 자갈치 시장에서 웬 여성과 같이 전어 비늘 치더라
넷째, 밀항 준비 하고 있다.
다섯째, 모 여고 앞에서 바바리 입고 배회하고 있다.
여섯째, 사실 일은 지난주 끝났다
뭐가 진실인교?
전 배깔고 엎드려서 닭묵습니다 ᆢㅋㅋ
나 두 집에서 혼자서 라면 묵고 냄비 씻어놓고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사리 한보따리 나오겠습니다.
음..내일이면 고생끝이군요.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한 5년만에 감기에 걸린듯 싶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올라오시길..^^
우얀다나 식사나제때하시지요~^^
마무리 잘하시고, 몸 챙기시고...
새벽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
곧 지서보러 가시겠네요
지서보믄 그간 피로는 다 날아가실꺼예요
아마도 감춰두신거 많을거 같은데..
한 잔 합시다.
고생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