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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쥬...?

먹고 산다고, 뺑이치고 있습니다. 낼 꺼정만 개기면 이제...ㅋㅋ
잘들 지내시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앗..야싸 어르신이다.ㅎ

보고시포서요^^~*♥
이민 간 줄 알았슈..

어떻게...

난닝구랑 빤쮸랑 잘 있쥬?

얼른 일 끝내시고 돌아 오실땐 처자도 같이...ㅎㅎ
저도....뽀대나게 뺑이치고 있시유 ㅠ
앗! 바바리어르신 아차차,,,

추워지니 따시게 입고 다니시라고요^^
그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낼까지 쪼금만더 화이팅 입니다!
야싸형님ㅋㅋ

저랑 같이 뺑이치고 있으시네요

저도 다왔심더 ㅎㅎ
올라 오시면 바로 청문회 들어 갑니다.

일단 몇가지 소문의 진상은 밝히셔야 할 듯 합니다.

첫째, 작업이 그 작업이 아니다.

둘째, 이미 주소 이전하고 살림 차렸다.

셋째, 자갈치 시장에서 웬 여성과 같이 전어 비늘 치더라

넷째, 밀항 준비 하고 있다.

다섯째, 모 여고 앞에서 바바리 입고 배회하고 있다.

여섯째, 사실 일은 지난주 끝났다



뭐가 진실인교?
항상 일을 즐기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전 배깔고 엎드려서 닭묵습니다 ᆢㅋㅋ
잘 있는겨!!!!

나 두 집에서 혼자서 라면 묵고 냄비 씻어놓고 들어 왔습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만간 사리 한보따리 나오겠습니다.
음..내일이면 고생끝이군요.
건강하게 돌아오십시요.
잘 못지내고 있습니다.ㅎ
한 5년만에 감기에 걸린듯 싶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올라오시길..^^
고생이많소이다~

우얀다나 식사나제때하시지요~^^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몸 챙기시고...




새벽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
안녕하세요

곧 지서보러 가시겠네요

지서보믄 그간 피로는 다 날아가실꺼예요
꽐라된 사진 함 올려 주세요..

아마도 감춰두신거 많을거 같은데..
올라 오시며 전화주세요.

한 잔 합시다.

고생하셨으니,,,,,,
어제 술한잔 하느라 야싸님글 이제 봣네요ᆢ잘 계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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