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사랑님 아들 김 무군 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글더 점 올릴게여
점 잘봐 주세요...........
즐 낚
하세욤.
*^^*;;
잘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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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하하!! 군아도드뎌 월척식구로 등좡이구나..
아저씨는 낮에 차같이 타고온 사람이란다 군아가 월척에 가입한거 환영한단다..
내년에 같이 한번 물가에서 쪼아보자!!
아빠말 잘듣는 착한 아들이 되길!! ㅂㅂ2
경기....ㅋㅋ
무군이에게 이기면 본전!
지면 ㅋㅋㅋ 뭔 망신이람..
무군아 꼭이겨라 아저씨가 응원해줄께 화이팅팅!!.
군아 아저씨 너랑 경기 안할란다.!!
아자씨는 꽝치는 경우가 더많은데 어찌 너랑 경기하노 ^^
그냥 아저씨가 졌다구 하자..... 졌으니까 나중에 맛나는거 사주마!!
따스한 봄이 빨리왔으면 좋겠구나...
추운 겨울 감기 걸리지말고 잘지내.........
어째 좀 이상타..부르기가..
물사랑님이 저같은 독수리들을 위해 자판 하나라도 손이 덜 가라고
선견지명으로 이름을 그렇게 지었나보다..^*^
이하 무군으로 부름..
무군 ! 반갑네!..
자넨 날 잘 모르겠네만 무군을 모르는 월척회원분들은 아마 아무도 안 계실것이네..
이제 그 유명한 아버지의 그늘(?)밑에서 조금씩 벗어나 무군만의 날개를 함 펼쳐보게나..
그래서 이렇게 게시판으로 뛰쳐 나온거 아닌가?..맞지
(맞으면 지금 바로 천장을 쳐다 보구 3초간 큰소리로 웃어 보게..ㅎㅎ)
아무쪼록 무군이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 영원히 잊지 말고 건강하게 자알 자라주기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