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 이렇게 아쉬워서 마지막 몇글자 남기려합니다. 뜻한바가 있어서도 아니고 그져 "이제 한발자국 떨어져 바라만 봐야 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조록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뜻한바가 잇어서가 아니시라면 고려를 부탁합니다
언제 대구에 내려가서 뵈어야하는데 주어진현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BMT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낚시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겨울 초입에 날씨마저도 설렁한데 떠나신다니 섭섭합니다.
월척에 계시는 동안 심기 불편했던 적 있었나요?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영 가신다면 조금 지난뒤 그리움이 쌓이면
그 땐 주저 없이 다시오시길...........
겨울 월척방이 구들목 처럼 따뜻할건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돌아오실 날 까지 무탈/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아무쪼록 빨리 돌아오시길..
월척지에 대를 담그러 다시 돌아오십시요
내년 2월쯤에 동출하시지요~~ 올해는 이미 줄 자르셨다고 하던데....
저는 다음주 친구녀석이랑 2박3일 출조길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형님 잘지내고 계십시요~~ 연락드릴게요~
^^
뜻한바 반드시 이루시고
꽃피는 봄에 다시 만나요
건강하시길
왜 그런지 알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시물이나 댓글을 달 때 좀 더 신중을 기해야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맘 정리되시면꼭 돌아와 주십시요~~~~~~~~
혹 밖에서라도 이글을 보시거든 다시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