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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다 왔습니다...

토요일..일요일.. 1박2일... 정만 담뿍담뿍 담아왔습니다... 파라솔은 피고접기 힘들어도 펴기만 한다면 103인치가 갑입니다.. 야전침대 놓고도 남아요..비도 안들이치공...ㅎㅎㅎ
잘자다 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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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 주신 자작품등도 너무너무 밝고 쓰기 편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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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아쉬워 근처 금강에서 도리뱅뱅이와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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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시간은 화살같이 흐르네요.. 우중이였지만.. 정다움으로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이제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하네요.. 다들 빗길 안전운전...그리고 출조를 감행하시는 분들은 안출을 기원합니다.. 고기...그까이꺼 뭐...잡아도 안잡아도 별상관없지만... 되도록이면 꼭~~~잡으시길 바랍니다...킁~~~거루~~~

결론은 꽝치고

잠만자고

아쉬움에 도리뱅뱅 드셨단거지요?
아침 일어나니 노동의 대가가..

으 허리 .....
저도 한때 외대에 한번 침입했었죠!

붕춤의외대일침 입죠
뭉실님------요약이 아주 정답입니다...ㅎㅎㅎ

주우운님----?? 먼 노동을 했길래 허리가...ㅎㅎㅎ 생각하는 그것이 맞기를~~

붕어와춤을님---다시 돌아오시지염...
제대로된 힐링입니다.

외대일침!

낚시꾼의 마지막 로망입니다~~
단 오짜몇마리 잡아을때^^
파라솔은 됐꼬....

야전침대 일뽜!!!!!!!!!
뭉실님 요약본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강풍불면 파라솔 타고 하늘여행 하나요? ㅎㅎ
파라솔도 침대(?)도 갑입니다.
저런 야전침대는 따로 구하는 곳이 있습니까?
가격은??? ^^;
잘 다녀 오셨으면 됐지요.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합시다.
파라솔이 대빵 큰거이.....

바람불어 좋은날(?)
파라솔 날라 갈까봐, 붙잡고 있으면 하늘로 비행할것 같다는..... ^^;
103인치 파라솔은 여름에 제격이죠...

요즘 눈여겨 보는 파라솔은 부채살파라솔 103인치 짜립니다..

요거이 요게 물건이더만요...

부채살이라 일단 안전감있고..무게가 확~~~줄었구염..

최대의 장점이 각도조절까지 가능하답니다..

아직 방수기능은 모르것어유...뭐 안된다고 하면 방수천으로 천갈이 하면 되겠지염.....ㅠㅠ
야전침대는 의자가격과 비슷합니다..

싼게 4만에서 부터 20만 사이입니다...




저도 파라솔 잡고 하늘 좀 날아봤음 소원이 없겠습니다...%^^%
요놈이 파라솔개폐할때 핸들로 돌려서 폈다 접었다 하면서 크기도 조절이 가능하구염...

상단부에 각도기가 있어 각도조절도 가능한 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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