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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잠만 너무자서 쬐금 아쉽..;;;; 니가 자라? 나는 붕어!
잘자라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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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 갈라고요
잡것들 안잡히는데로..
자라 2키로인데 싸게 드릴께요@@
이바라 이바라~.

누구는 놓아주고 누구는 잡아내고!

글마, 내 친구요. 돌리 보내소~.
아이고 울산분들...ㅠ

우짜든 살아있는 생물은 보셨네요.ㅎ
울산 두분!!!
어울리실때부터
이런사태 애견은 했습니다만......
어종만 봐도 어딘지 지역을 아시는 군요 ~ 와우 자라 엄청 크네요
림자님
항상 살아있는건 잡습니다

딸구지님
저는 혼자 놀그덩요!

미스터인기가수님
울산산다고 다 같은 실력 아님니다
저만 유달리 실력이...
그리고 피터님
거북이를 자라라고
속이지 마시고 쓸만한거를
잡으셔요
자라가 큰겁니까
쿨러가 작은겁니까?

어마무지해 보이네요~
퍼폐토받침대 6개 이자묵었는데....

와?? 거기 있는교???
맨 윗 사진의 맨 오른쪽 대 끝.


하얀 두루마기 할아버지와 색동옷 할머니 서계시네.
이바라 이바라~

언능 자라 놔주세요 뭐.. ㅡ,.ㅡ;
물가에선나무님
시마노 쿨러입니다

딸구지님
낚시대 주소

피터님
그할머니가 피터님이랑
많이 닮았네요

입박사님
꺼~~~~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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