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뭄이 극심하다가는 저수지 다 마르고 난리 치르겠습니다.
장마 소식도 아직은 없죠?
뭔 늠의 비는 마이 차이나와 섬나라만 때리붓는지
우리도 쫌 나눠주지.
지금 저는 맛있게 먹는 식히들 보면서 침만 쥘쥘 흘리고 있습니다.ㅡ.,ㅡ;
갑자기 든 생각은
"살아도 백년을 못다 살면서 어찌 천년의 근심을 품고 사는가."
이상, 잠 못 드는 밤 비는 안 오고였습니다.(_ _)+
잠 못 드는 밤 비는 안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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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만 하시고
주무세요.
고놈 의 천년된 앞산비암은
밤에 치마입고 가서 동무 좀
해주라 했는데.
말 되게 안듣네.
한번쯤 내려 놓으시고 잠을 청해 보심이~^^
어른신들 잠않주무시고 ?
이번주도 따땃하다네요
한낮 식후에 쭈쭈바 하나씩~~
흘러가는대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고민하고 애써봐야
시간만큼 편한 해결책도 없고요.
기운내십시요.
평화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5짜 오개만 잡아 주세효~~!!
화이팅.
힘내세요
이제는 발 동동 거리면 살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슴속 저 깊은곳에 욕심이란게 많이 남아 있어 힘든 건 어쩔 수 없네요...
바쁜데...
근심과 거리가 멀어보이시는 분이신디..
후라이쥬??
(거 메기 몬잡아서 잠안오는거유)
대충 살고 있습니더......
늦은 시간 잠못드심은 건강에 해롭습니더
고생입니다...비 좀 와야 될텐데요~~
오기로 작업복 빨래했습니다.^^;
논물 보러 가셔야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