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인가. 습간인가!
안녕 하세요
이제는. 해빙이 돼어. 낚시에. 대한. 마음은.
설래기만. 하는데.
나이들어가면서. 잠이. 쏱아지는건. 병. 일까요?
아님. 만성. 피로일까요하루 일과는
새벽 4시 기상. 4시 퇴근 집에와서는 저녘6시에 식사를하고. 8시쯤. 취침합니다
물론. 담배는 안하고 술은 집에서3~4잔(반주로)
합니다
일은. 현장일을. 20년 가까이하다보니.
힘든건 면멱이되어. 잘. 모르겠고요
환절기라.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도 해보지만
이건. 너무 잠이. 쏘다지는것이. 나름 걱정이. 될거같아요
여러분도. 그런분. 계신가요?
극복 하셨다면.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올 한해. 손맛. 찌맛. 즐거운. 추억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도 졸립고 피곤하고 그럽니다.
여러가지 원인중 특별히 생활패턴에 변화가 없는데도 잠이 많아지면 탈수증을 의심해 볼수도 있습니다. 체세포에 수분이 적어져 그러는데 잠자는데 입이 자주 마르거나, 물을 마시면 바로 소변을 본다거나 하는 경우 탈수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탈수증이 있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진답니다.
저도 작년에 한때 앉기만 해도 잠이 쏟아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괜찮습니다. 의식적으로 수분섭취를 늘려주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서 간수치를 확인해보는것도 원인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겁니다.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들어가다보니 피로가 쌓여
늘상 졸립네요.
종일 집에서 빈둥 낮잠 빈둥 심부름..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나이가..젊은것도 아니라고..위안삼고
있습니다 (아..청춘이여 인생60부터랬는데
벌써 이러고있으니ㅡ.,ㅡ;)
피검사로 간단히 확인이 가능하니 기회있을때 피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날이좀 더 풀리면 좋아지실겁니다
건강이 최고죠.
일시적으로 더 피로감 느낄 수 있으니 너무 걱정마셔요
그 대학이 아니고요.
경로 대학 이라는 .........
암튼 수분 섭취는 수시로 하시는 것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