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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6:47

1빠로 먹고 갑니다.

멋지군요

12-11-29 16:50

붕춤님께서 먹다 남기시면 2빠로 먹고 싶습니다 ^^

12-11-29 16:53

하트,,,물고기,,,월척 다 맞나요?

저런거 마시면 전,,,걍 날밤을 샙니다.

마시고픈 유혹을 이겨내면서 잘 보고 지나가용.

안출하세요.

12-11-29 16:53

흐흐,저는 3빠로 줄서야겠습니다!ㅎ

정원선배님,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요!

12-11-29 16:53

붕어푸치노? 맘에 드네요 /..... 전 원샷~

12-11-29 17:01

잘 마시겠습니다~

12-11-29 17:06

정원님의 손끝에서

마술이 펼쳐집니다.

늘 맛있고 향기 있는 것으로......^^

12-11-29 17:10

어흑 배고프당.
잘 묵겠습니더.

12-11-29 17:15

아...좋은데요

향기 있는 저녁입니다

12-11-29 17:29

달콤한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져 옵니다~

12-11-29 17:47

맞있어 보이네요 향긋하네요

12-11-29 17:55

커피는 별루 않마시지만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

12-11-29 18:28

염치 불구하고
감사히 한잔만 하겠습니다...

12-11-29 19:25

향기가 느껴집니다

미소 짓게 됩니다

12-11-29 23:03

평소에 참 단아하고 섬세한 분이다 생각했는데

현명함을 추가합니다

재주가 풍부하십니다

저도 커피를 좋아합니다

이 커피가 오늘 8잔째입니다

12-11-30 00:39

정원님
태백을 다녀가셨군요
통행세로 저도한잔 주십시요
이왕이면 붕어 카프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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