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마눌님과 얘들에게 소홀하다 마지막 날 만큼은
같이 어울려야지 하고 잠시 월척의 문을 열지 않았더니만,
제가 민망하게써리 많은 새해 덕담들이 올라와 있네요..ㅎ
일일이 답글 올려야 마땅하오만 두뇌회전도 느리고,
손도 느려 이렇게 한꺼번에 인사드립니다.
"월척의 모든 님들 계미년 한 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꾸벅 ^*^
잠깐 자리 비운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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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돗이 좋은곳으로 다녀오셨는지요...
이제 작년이라고 해야겠네요..작년 송년회때 딴따라님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하시는일 수~~~울 잘 풀리세요...
그리고 물가가 아니더라도 빨리 뵙고싶습니다/./../.>>>>(다른 월척님들도)
언제 한번 왕년의 솜씨를 감상할 기회가 있었으면 정말좋겠는데.....^^;
하입시다.
건강하시고요..
올해는 월 마니 하시고요 가정에 행복과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콜라는 언제 사주십니까 ?
제가 요즘 주머니 사정이 안좋 아서 콜라 먹어본지가 오래 됬는데
먹고싶네요 언제 콜라 한빙 사주이소 그래야 얼굴이라도 함 뵙지요
건강하십시요..........
빅뚝새님께 왕년의 솜씨도 함 보여드려야 하구,
사또님과 오뎅국물에 소주도 한 잔 하구 싶고.
새비님께는 콜라도 들고 찾아가야하구,
대무리님과도 물가가 아니라도 함 봐야겠고,
이걸 한꺼번에 해결하는 방법있음 좀 갈쳐줘요..
한때 딴따라 님도 복 많이 받으시소서
건강 제일입니다--항상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