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찌맞춤합니다. 좁쌀채비로다가 ~ 올한해 부푼기대를안고~^^
식구들 다자는바람에...불도못켜고 작은방에서
스텐드켜놓고 컴터 핸폰만지작중이네요 ㅎ
눈이마니와서...차량에가서 낚시가방좀 가져올래도
엄두가안나네요...강릉80cm왔어용 ㅜㅜ
나만큼 이나 중증 이시네요ㅎ
얼른 마이신 한알 잡수이소
아니면 낚시병 때문에
말년에 나처럼 맞고 살게 됩니다~~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