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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아내에게 ᆢ

잠자리에 들어 잠깐 얘기하다 아내가 잠들기전 코를 고는 시늉을 합니다 금방 얘기하던 사람이 코를 골면 궁금해진 아내가 얼굴을 들여다 봅니다 그때 코는 골되 눈은 뜨고 있어야 합니다 아내가 장난친걸 알고 가볍게 어깨를 칩니다 바로 그때 한마디 당신이 너무 이뻐서 난 자면서도 눈을 감을수가 없어 점차 능구렁이가 돼 갑니다 내일 25대 다섯대 오거든요

지금 시간이 몇시인디

또 염장이십니까요.......^^;

불타는 밤 되시라고 기원하겠읍니다.

ㅠㅠ....또 한번 지고갑니다.
두칸반이 젤 좋은가봐요?

다섯대 씩이나?

있었던거 포함하믄 몇댕겨?
금일밤 써먹어야 겠습니다ㅎㅎㅎ

낚시장비말고 몇가지 저지른게 있는데

아직 차안에 있습니다

써먹은 후에 들고 들어가려구요^~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는데 감동받을까요..ㅋㅋ
그냥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안아주거 뽀뽀뽀~
봉사후 코좀 후벼 파셔유~쌍코피 전설..한달간 행복하이소~^__^
ㅎㅎ

방법이 좋은데요 ㅎㅎ

히히히

5대 씩이나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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