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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악동님께...

평생 까임 방지권을 드립니다... 제 생각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쌩뚱 맞죠^^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평생~

저두 하나주세요 평생 낚시권으로...악동님 날더운데 고생 많이하셨씁니다
별이아빠님은 별이 엄마께 받으세요^^
그게 더 기쁘실 듯...^^
악동님 안녕하세요 ~~

방가방가요 ㅎㅎ;;
잠못자는악동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쉽게 들어오시면서 그동안 왜 안들어오셨습니까?
기왕에 들어오셨으니 이제는 제가 질문 드린 악동님의 포인트에 관해서
명쾌하게 해명해 주십시오.

질문내용은 우측 상단 ‘주간최대조회’란의 맨 상단 ‘잠못자는악동님’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댓글로 말씀하시면 허락하시는 것으로 알고 제가 별도로 설명과 함께 게시하겠습니다.
잠못자는악동님, 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깨끗이 털고 가시지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별이 엄마는 얼굴만 봐도 ㅠㅠ

무셔워요 ㅠㅠ

왜 그럴까요???

참 ㅠㅠ제가 나이도 7살 많은데 ㅠㅠ
잠못자는악동님,
시간 관계상 저는 내일 들어 오겠습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악동님..
무더운 날씨 잘 피하고 계시죠?

옥내림 알맞은곳 추천 부탁합니다...
잘 주무시고요^^*
날씨더운데
잘피하고 계십시요
그걸 피서라합니다
태양을 피하고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위에있고....아참 지금은 한밤중~ㅎㅎㅎ
에어컨 바람 엄청 시원 합니다

내일은 후덥지근한 곳으로 가야죠
나눈~예천 가야쪼~ㅎㅎ좌대~아싸뿅~ㅋㅋ하나 짱만 했찌요~ㅎㅎ
ㅎㅎ예천으로 오셔요~ㅎㅎ두인지ㅎㅎ 아침에 7시퇴근하고 바로 고고고고고~합니다 ㅎㅎ
악동님 자게판이 조용하니 나타나시네요 그렇게 시끄러울때는조용하시더두만
한분은 두꺼움이 이 창호 풍이고
한분은 예리함이 유 창혁 입니다.
이걸 보고 "모순" 이라 하나요.
더운 날 회원분들 땀띠 나게 하지 말고
두 분 어디 한적한 곳으로 낚시 한번 다녀 오시지요.
진짜악동님도
야간조......ㅋㅋ
낮에 열난사람들이 잘때만 온다네.....
월척에서
피서를 즐긴다네.......
어찌해야 그것받을수있나요?? 포인트하고 바꾸면안될까요?

아직까지 500점밖에안되어 비싸게 부르지말고 주세요~~~~~~
정말 집요하시네.

님의 주관적인생각을 자꾸 강요하지마세요!!

월척의 대다수 회원 분들은 악동님의 환경활동에만

찬사를 보네지 그분의 인격 인성을 논하지는 않읍니다.

저두 알고 싶지도 않고요.

악동님이 대답하실 의무가 없읍니다.

이제껏 지켜만 봐왔는데

이젠 제가다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가 받아 견딜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해명하고 나면 또다른껀으로 물고 늘어지시게요.

또 저한테도 이전글 정독하고 오세요!!! 라고 하실건가요.

다수가 싫다잖아요....

소수 몇명이 진실을 알고 싶으시면 여기외의 공간에서 알고 싶으신분들끼리 파헤치고

당신들끼리만 노세요.

여기에 자꾸글을 올려 애꿋은 회원들 자꾸 호기심 유발시키지 마시구오.

악플 선플 하시지도 마세요.그럴자격 없읍니다.

비속어가 들어가야 악플입니까.

아무리 아름다운글도 당사자가슴에 비수를 꽃으면 악플입니다.

자유게시판이라서 아무글 막올려도 됩니까??

저도 막올려 볼까요. 다수가 싫어하면 그만하세요.그런글 올리지 마세요.

토론 토의 여기에서 그런거 원하는분 몇명 없는거 같은데요??

하고싶으신 분들 여기공간 이외의 장소에서 하세요.

여기 자게판이 어느 개인의 혼자만의 놀이터로 보입니다.

한번씩 지칠때 들어와서 가끔 웃고 나갈수있는 삶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공간이었는데

이젠 짜증밖에 나지 않읍니다.

왜?? 소수가 다수의 소중한것을 함부로 뺏어가나요??

무슨...사람이 끝이 없읍니까???

저나이 41입니다.

나이가지고도 따지지 마세요.

전체 분위기를 한번 훑어 보세요.

과연 뭐가 잘못인지 느끼지도 못하신다면 정말 안타까운 분이십니다.
조하님 열받으셨당
오래 계시다보면
무덤덤해집니다
참고로 토론이나 토의는
이슈토론방 이라는 훌륭한 공간이 있습니다
두인못??? 아랫못,아님 윗못.

예천에 괴기 없음당!!

제가 소실적에 다잡았읍죠.

거그 말고도 예천에 더좋은데 있음당^^.
조하님은 찌만올려주면 좋은곳이라고 할듯합니다.ㅋㅋㅋ

3치4치 가리지않고 불꽃쑈만...
저기요 악동님 참 괴롭겠네요
두분이 웬수지간은 아니시죠?
저분은 자기보다 악동님이 인기있는게 무지하게 싫으신거같네요
인터넷의 폐해가아닐까요?
누가좀 알아준다생각들고 글조금쓴다하니 현실에서 대인관계별로인분이
여기서는 자신이 뭐라도되는냥 싶은데 악동님이 인기가높으니 시셈하네요
더운데 주무세요^^
지켜만 볼려니 이젠...

넘 짜증납니다.

왜케 소수의감정을 다수에게 강요를 하시는지..

참많은사람이 더운여름날 이일때문에 저처럼 스트레스 받고 있을듯합니다.
누가 글을 잘씁니까??

제가보기엔....

쓸때마다 장문이니 읽다가 지치는데..ㅠㅠ
그렇지요 ㅋㅋ
나오는데로 쓰시는거같은데
못알아듣는말이라 어렵고 유식한말인줄 알았네요
죄송함돠 ㅋㅋ
더운데 ~~~~릴렉스
여기 댓글 다는 이들에게도 까임 방지권 1회라도 어찌 안될까요?....

좋은밤 되세요....
그동안 지켜만 본 일반회원으로 한마디 쓰겠습니다.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자신이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음에도 공격하는 분들과 옹호하는 분들이 진흙싸움을 벌일때도

일언반구없으실때, 그냥 초연하고 안보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이글에 첫댓글을 달으셨네요.


제가 지켜보는 중에도 나름 사려분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댓글이 없는것을 가늠하고 있는 중입니다.

소심한 성격에 그 싸움에 끼고 싶지 않지만, 악동님의 처신은 부적절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자신의 결백과 소신을 펼쳐 이 싸움을 그만두게 할 용기가 없으시다면

조용해져가는 자게판에 나타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악동님이
안나타나는것도 나타나닌것도 본인 자유의사겠죠
제생각엔
만약 해명을 하시더라도
또다른 의혹과 루머에 시달릴게 뻔합니다
포인트... 저걸로 해명 하라는게 이상할 뿐이죠
협찬과 강요라는
핵폭탄급 루머가 수면아래 잠자고 있습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못믿는분들이 자꾸 아니라는 증거를대라고 하니...........
물오리님

악동님께서 쌍욕을 하신것도 아니고 죄를 지은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참붕어 대물님께서 말씀 하신것을 자세히 보십시오.

과장된 표현으로 수십,수백여가지의 루머가 있다손치면,

끝없이 이어지는 그많은 루머들에 대하여 답변을 해드릴 여력도 없거니와

화를 내게 되므로 더큰화를 자초하게 되겠지요.




"화는 화를 낳고 인내는 인내를 낳을것입니다."
사이버는 사이버 일뿐 더이상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랄뿐이며,
답은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것 같습니다.

월척엔 아는 한분도 없는데...
신중하지 못한 댓글을 올려 진흙탕에 발당구었던 한사람으로써
변명의 여지도 없고 죄송할뿐입니다.
스트레스와 마음에 상처만 남았네요!

한번더 머리 숙입니다.

- 더위먹은 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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