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남의집에 숨어든 잠복중인 길냥이 예전에도 있다가 자기 흔적 다지우고 숨어서 나쁜짓 하던 길냥이 들키니까 쪽팔려서 꼬리빠지게 도망간 길냥이... 길냥이 퇴치법이 없을까요??? 뿔달린 붕어를 서대문 길냥이는 좋아하나봐요~~~ㅋㅋ 그래도 저는 길냥이를 무지 사랑합니다....
5짜뽕어 열개 주시면
생각해본다 칼꺼어여~
부처핸섬님 말씀이 맞을지도요~~ㅎㅎ
5짜뽕어 열개주면 썰어 팔것쥬???
몇년전 어미가 버리고간 애기양이를
개사료 나눠주며 돌봐줬더니
어느날부터 쥐를 한마리씩 잡아다가
밥그릇 옆이나 창고앞에 놔두더라구요
울 길냥이가
저보다 착한사람 본적이 없데요.
뒷다리랑 탯줄엉킨거 수술해주고
분유 맥여 살려놨더니
개냥이가 따로없네요.
저희냥이는 매미잡아 옵니다 ㅎㅎ
사료라도 먹여서 보내야 것네요..
생선 잡아서 숙성시켜 썰어오게요..^&^
뭔가를. 꼬는 느낌인데요.
양손에 ㅋ이나 ㅁㅊ들고
만나시믄 델껄여????
알바님 까이꺼 때되면 만나것쥬...ㅋㅋ
서울말로 꼬시는
ㅋㅋ
꼬는:뭔가 베베꼬여 비아냥. 거리는
꼬시는:뭔가 다른것들을 유혹하는
제가 알고있는 상식입니다요
본문의 길냥이가
우리가 아는 길양이가 아니고
다른 뭔가를 가르키는거였나요?
그럼...
댓글단 뭐여?...
곡해하시지는 마시길...^&^
5짜 물고 올거에요
복선 깔지 않는, 투명한 글을 읽고 싶습니다.
오해라고 말씀하신다면,
실망할 겁니다.
작년에 세끼들 지하창고에 빠져서 쌩쇼 했습니다.ㅠㅠ
어찌 하기 쉽지 않으실 듯 합니다. 먹을 것 주고 잘 달래 보세요^^
그쪽끼리 알아서 하소
뭔
사내가 손에 들고 찌랄을 한데요.
그라고
심판 볼일 없고요.
난
월척 밖에 모르오.
무슨내막인지 설명좀 부탁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순수하게 댓글다는 분들이
우롱당하는 일이 없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