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이나서 둘러봅니다
보고싶고 그리운 여러분들
안녕하신지요
달랑무님도 오시구.....
소박사님두 여전하시구....
세워도님은 이더위에도 자주 세우시는지.....
캐미사랑님 물회 얻어묵으로 가야하는데.....
아무래도 요번주는 잠수 계속 해야겠습니다
이놈 휴가가 금요일까지랍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기를.....
아참...
요번주 낚시 어디로 찡길까요?
잠수도 보통 힘든게 아니네요
-
- Hit : 217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돈내고 꽝치믄 기분 작살납니다~^^
술 못드시는 분들은 술을 배울것이고,
온순한 분들은 과격해질 것이고,
과격한 분들은...음...징역있을 라나~ㅎ
어딜 가시든 어떤 미끼를 쓰시든..
꽝 치길 바래봅니다~ 케~케~케~
장난시래 말씀핮미길래
별거아닌줄 알았더만...
그거 씨데요
연 삼주째 꽝입니더
무더위가 가시는듯 합니다^^
잠수하니 숨 막히지예~~
산소통 꼭가지고 가시소ㅡ^^
잠수합니다
뿅~~~
무겁게 기원합니다.
아,,,저도 유료터갑니다.
방가방가입니다 참대물님.
즐거운 휴가되시길 바래용.
편히 쉬다오시길 바래봅니다
어복이 만땅인 선수랑 동출이거던,,,
무조건 잡쥐,,,롱임.
무님이나 꽝치셔.
꽝하는데 일조한 접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