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들지기입니다.
바쁘게 달렸던 또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이나고...
장터, 자게판, 조행기 왔다 갔다 하면서
할일없이 어슬렁거리고 눈팅하며 놀고있습니다^^
잠시지만 오랜만에 느끼는 아주 한가로운 시간...
저 처럼 심심하시거든...지금 바로 F11 키를 한번 눌려보세요~~
저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이런것도 있었네요.
봄시즌 손맛 징허게 보시고 안전운행하세요...
잠시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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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계시죠
뭐든 쉬어가면서 하십시요
찌 만드는 사람들이 외곬수인 분들이 많더군요
열정 .취미도 좋지만 휴식이 무슨일에나 효율을 더해준답니다
대갈삐가 둔해서 그런가 아무 느낌도 모르겠읍니다
부들지기님 좋은 하루 되세요^^*
화면만 조금 늘어나는데요??
맞나요??,ㅡㅡ;;
건강하세요.
얼매나 바빠서 코뺑이도 안보이능교~
돈만이 벌마 좋습니다.
F11눌러보이 돋보기 끼고있는 나에게는 훨신 보기가 좋습니다.
요론것도 있네요잉~
올해는 큰 대구리로 딱"한마리만 하이소~
제가 알기로 서로 다른 분입니다~~
이참에 대명 바꿔버릴까요ㅎ
자고로 사람은 배워야 하는겨~
부들지기님 땜시 좋은거 배워갑니다
대충 때문에 또 실수 ..
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부들지기님
오랜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저도 잠시 헛갈렸습니다..
자주오셔서 많은활동 보여주세요..ㅎㅎ
지송 하구먼유~부들지기 아우님요~
일년에 한번 대백회때만 얼굴을 볼수밖에 없는 부들지기님..............ㅠㅠㅠ
잘 계시죠 ㅎㅎ
올해도 언제 한번 동출 하셔야죠~~~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리구 감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