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차안에서 바라본 낚시터 입니다 이제 쉬러 갑니다 가까운 거리에 온천이 있으니 참 좋지요

수안보 입니다 저 지난밤 붕어 만났을까요? 아님 바람 맞았을까요?^^

12-12-01 11:42

바람이요~^^

12-12-01 11:46

선배님!!
써비입니다.
가까운곳에 계시네요.
종포수로로 오세요
오늘 거부기회장님
과메기 입에물고
입수하시는거 보여드릴께요^^

12-12-01 11:50

낚시로하룻밤 지새우시고

뜨끈한 국밥한그릇말아묵고 온천물에 몸담그면

세상부러울것 없으시겠습니다.

아.. 낚시도 못가고.. 과음으로 속은디비지고.. 몸은 몽디로 뚜디리맞은것같이 무겁고..

온천은 못가고 사우나나 가야겠습니다.

12-12-01 11:58

황량한 저수지에서 그토록 님이 오시길 기다렸는데.
그 님이 님이 기다리시는줄 아는데 안 왔겠습니까요.?^^*
님을 품에 안은 소감 한마디 해주이소오~~
가까운곳에 온천이 있는것도 복 입니다.^^*

12-12-01 12:08

차창에 꽃이 피웠습니다.

묵은 때,묵은 피로,아픈 기억

박박 밀어 버리시길....

12-12-01 12:34

꼬아앙~~!!!!!!

푹 쉬세요.

12-12-01 13:07

성애가 얼음 성애가 끼었네요. 추워 보입니다.
예전의 특급 관광지 수안보가 이제는 명성을 많이 잃었지요.

물은 예전 물 같기를 바래봅니다.

참, 간밤에 손맛은 좀 보셨나요?

12-12-01 14:31

바람맞은게 아니고 사진상으로는 바람이 나셧군요~^^
저런곳은 통상...!!!!!!! ^^

아~~온천은 안보이고 호텔만 보이는 불편한진실!!!

12-12-01 16:45

붕어한테 바람맞고

수안보온천에다 화를 푸시는거같은데요~^^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12-12-01 18:20

수온 좋은 곳에 대 담구시려구요

하단에 목록보기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