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잠은 실컷 잤네요

9시 취침 여섯시 기상 우째된게 집에서보다 잠이 더 옵니다 그래도 일곱치~아홉치까지 찌맛은 실컷 봤으니 만족할랍니다 건달님 감사해요~~!!!

13-09-18 08:17

왠 피리~~~???

13-09-18 08:19

17분 합망 하신거쥬?

13-09-18 08:22

랩소디님 아침부터 이웃조사님들 협박하셧군요ᆢㅎㅎ

13-09-18 08:27

못잡았으면 건달님 축 사망이였을지도 ㅋㅋ

13-09-18 08:48

험한 세상ᆢ

붕어도 삥을 뜯다니ᆢ

13-09-18 08:59

우왕
무쟈게 손 맛 보셧네요
축하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13-09-18 09:04

걍 평소하던데로 하시지, 먼 고기를 잡고...ㅋ

13-09-18 09:07

난 어딘지 알죠

오목한 곳에서 잘 잤다니 축하혀유

13-09-18 09:09

오목한곳 아닌데유
환상적인곳입니다

13-09-18 10:05

아... 따라갈껄 ~

13-09-18 11:00

흠

단른분거 살짝 찍은거쥬..

밤세 잠만 자는대 우째 .....
말이 안되잔어유..
시ㅗㄹ집 내려와. 침대 누워 있내유

행복한 한가위 보내셔유..

13-09-18 11:39

축하드려요. 역시 숨은 고수님~~

13-09-18 13:52

하이고~~~ 부럽심다^^

13-09-18 14:20

앙ㅡㅜ
제껀 남겨두셨나요? ^^;

마릿수 조황 즐거우셨겠습니다.

13-09-18 15:13

축하 드립니다 밤새 재미있으셨겠습니다!

13-09-18 16:35

무사귀한 하셨군요!
빵좋고 푸근한 렙소디님.저랑같이 한주당하실듯하신 갈래오님!
두분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그래도 손맛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즐겁고 풍성한 추석되십시요

13-09-18 18:05

이건 반칙유..

초크쳐서잡는거두 인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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