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사진이... 다들 아시는?소풍님.효천님,날밤님,택시님등등 사진이... 그리고 다들 힘들어하시는데 푸르메님 즐깁시다...그 머시라꼬ㅎ 다른 월님들도 그 머시라꼬?ㅎㅎㅎ
목록 이전 다음 잠이 안옵니다. 밤을걷는선비아이디로 검색14-10-21Hit : 138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잠이-안옵니다--3 URL 복사 소박사님 사진이... 다들 아시는?소풍님.효천님,날밤님,택시님등등 사진이... 그리고 다들 힘들어하시는데 푸르메님 즐깁시다...그 머시라꼬ㅎ 다른 월님들도 그 머시라꼬?ㅎㅎㅎ 추천 0 향수™아이디로 검색 14-10-22 00:11 비내리는 소리때문에 뜰 앞에 찰흙 튀겨, 짧은 처마밑에 검정고무신에 흙탕물지는걸 보면서 멍때리던 고향이 그리워 저역시 잠 못 이룹니다. 추천 0 신고 비내리는 소리때문에 뜰 앞에 찰흙 튀겨, 짧은 처마밑에 검정고무신에 흙탕물지는걸 보면서 멍때리던 고향이 그리워 저역시 잠 못 이룹니다. 목마와숙녀아이디로 검색 14-10-22 00:46 토닥 토닥 반가워요 선비님! 잘자요^^ 추천 0 신고 토닥 토닥 반가워요 선비님! 잘자요^^ 열혈붕어아이디로 검색 14-10-22 01:32 졸려죽을듯요ㅜㅜ 손님들이갈생각을안해요ㅜㅜ 추천 0 신고 졸려죽을듯요ㅜㅜ 손님들이갈생각을안해요ㅜㅜ 붕어오르가즘아이디로 검색 14-10-22 02:00 태붕 만지다 눕습니다--독야로 붕어잡지요?? 전 낼두 운동빡시게 해야쥐~^^ 추천 0 신고 태붕 만지다 눕습니다--독야로 붕어잡지요?? 전 낼두 운동빡시게 해야쥐~^^ 風流아이디로 검색 14-10-22 05:50 밤을걷는선비님(별명)을 보면 어렸을때 야경꾼이 나무인지 뭔지를 딱딱치며 다니는 그 소리가 생각납니다 통금 시간에 다니는 분은 야경꾼과 메밀묵~찹쌀떡 소리치며 다니던 묵장수 ^^ 그리고 보니 그리운 풍경이 또 있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지게지고 다니던 어리굴장수 다시는 그 시절로 못 돌아가는,,,하하~ 추천 0 신고 밤을걷는선비님(별명)을 보면 어렸을때 야경꾼이 나무인지 뭔지를 딱딱치며 다니는 그 소리가 생각납니다 통금 시간에 다니는 분은 야경꾼과 메밀묵~찹쌀떡 소리치며 다니던 묵장수 ^^ 그리고 보니 그리운 풍경이 또 있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지게지고 다니던 어리굴장수 다시는 그 시절로 못 돌아가는,,,하하~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향수™아이디로 검색 14-10-22 00:11 비내리는 소리때문에 뜰 앞에 찰흙 튀겨, 짧은 처마밑에 검정고무신에 흙탕물지는걸 보면서 멍때리던 고향이 그리워 저역시 잠 못 이룹니다.
風流아이디로 검색 14-10-22 05:50 밤을걷는선비님(별명)을 보면 어렸을때 야경꾼이 나무인지 뭔지를 딱딱치며 다니는 그 소리가 생각납니다 통금 시간에 다니는 분은 야경꾼과 메밀묵~찹쌀떡 소리치며 다니던 묵장수 ^^ 그리고 보니 그리운 풍경이 또 있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지게지고 다니던 어리굴장수 다시는 그 시절로 못 돌아가는,,,하하~
뜰 앞에 찰흙 튀겨, 짧은 처마밑에 검정고무신에 흙탕물지는걸 보면서 멍때리던 고향이 그리워 저역시 잠 못 이룹니다.
반가워요 선비님!
잘자요^^
손님들이갈생각을안해요ㅜㅜ
전 낼두 운동빡시게 해야쥐~^^
어렸을때 야경꾼이 나무인지 뭔지를
딱딱치며 다니는 그 소리가 생각납니다
통금 시간에 다니는 분은 야경꾼과
메밀묵~찹쌀떡 소리치며 다니던 묵장수 ^^
그리고 보니 그리운 풍경이 또 있네요
지금은 볼수 없는 지게지고 다니던 어리굴장수
다시는 그 시절로 못 돌아가는,,,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