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잡어나 잡꼬다녀유. 지난 일욜엔 정가 근처 칠산바다에서 미터 쪼오꼼 넘어가는 민어라는 잡어를 자버써유. 지는 붕어낚시에도 새우낑가는디유. 요 눔을 잡을 때도 새우를 낑가유. 대하...라는 새우.^^ 우째 오랜만에 사진으로 본게로 반갑지유~? 앵!! 왜유... 배가 아프시다꿉슈. 머...그러신던가..ㅋㅋ
풍성한 추석 맞으시길 바랍니다 ^^
눈이 아~~~ 안본 눈 삽니다 ㅜㅜ
부럽습니다 ~
정가가 완성되면 그리운분들 꼭 초청혀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겠습니닷.
더 풍족한 정가2를 기대해주실거쥬~^^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도 좋아보이시고 어복도 여전한듯 보이시니
이제 얼굴 볼 일만 남았네요
조만간 다시 뵐때까지
붕어 많이 잡아 놓으십시요
민어 부레가 그리 맛나다던데,,,,,,,,,
부레 기름소금에 한입만요.^^♡
축하드립니다^^
칠산앞바다에서 잡은 녀석들을 철산동으로 좀 보내주세유~~~ㅎ
1미터 넘으면 싯가가 얼마나 되나요..
이건 반칙인거 잘 아시면서....
대가리는 남아있죠?
어마무시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배는아프지만 축하드려유~~
겁나크네요...
축하드립니다.,!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겁나 반가부요^^
봉돌 바닦에 떨궜다가는 옆 조사님들께
귀빵망이 맞는다는 그 낚시 아녀유~~^^
배가 아파도 인사는 드리고 ㅠ
건강하시고 풍성한 명절 되세요
갑자기 바다 낚시가 막 땡기네유.
이누무 코로나 땜시 바다낚시 2년째 못갔는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