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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싶다 11-11-30 17:20
해버리면 금지단어 너무 많이 나옵니다 ㅋㅋ
잡고싶다 11-11-30 17:21
지금은 보물상자에 담아 놓은 보석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슴 한켠에는 아리기도 합니다.
은둔자2 11-11-30 17:24
저는 이제 안아픕니다
붕어와춤을 11-11-30 17:34
은자님 집에 가서 뭘 더듬는 다구요~~~~~~~~~~~~~켁
잡고싶다님!
겨울비 처량하게 내리는 날
한편의 멋진 소설을 읽게해 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추억이 있어 술맛이 더 단가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또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십시오.
다음엔 두번째 사랑예기로~~~고 고
잡고싶다 11-11-30 17:38
아직 두번째 사랑 마지막 사랑 2개 남았어유 ㅋㅋㅋ
비오는날 또는 눈오는날 올려 드릴께유
그리고 아직 쪽지 주신 월척 선배님들은 없으시네유 ㅋㅋㅋㅋ
궁금하신분이 없으신걸로 봐선 ㅋㅋㅋㅋ
붕어우리 11-11-30 18:34
잡고싶다님 앞으로 팬할라네요.
재밋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넘 몸을 사리신 관계로 중요부분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지르셨지만,
너무 재밉게 읽었습니다.
엇따 취한다
오늘 집에 들어가서 옛추억 더듬으며
마눌 품에서 잠들어야 겠습니다
쫌 .. 확 .. 해버리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