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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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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장가가고 싶습니다^^ 혹시 아나요? 월님들과의 인연과 도움으로 장가갈수 있을지,,, 좋은분 있으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절묘한 타이밍님

진짜 기가막히게 타이밍 맞추셨습니다.

헌데....

현제 월척지 내에 노총각 소리듣는 분들 꽤 많으십니다.

아마도 "만나게 해 "듀오~" 에서 주선을 해줘도 다 소화 못할겁니다.

우리 공평하게 자급자족 하시죠..ㅠㅠ
되든 안되든 프로필 정도는 쫘악~ 기술해 놓으셔야지요~
절묘한타이밍님 올해는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랫다고
새해도됏는데 일단 소개글 한번 올려보세요~ 우연찬게 필연이 찾아 올지도..ㅎ
저도 처남 장가보내야 하는데 말을 안들어 애먹네유~~^^
"총각네 대물" 팀에 가입하시면 장가 가지 싶습니다.ㅎㅎㅎ
장가는 쫌~~ 혹시 시집가고싶다는 분 계시면 소개는 가능할것같은데.................요~~~~~~~~~~~~~~
프로필을 올려주세요~~~^^
아는분들마다 죄다 총각이니....ㅠ
왜이리 주변에 여자가 없는걸까요??
하얀부루스님, 팔각모님, 묵호사랑님, 공간사랑님 등등....어서 줄 서세요.!!...ㅋ
제비딸=21살 키=172센티 몸무게=날씬한 편 얼굴=준수함

제비는=낚수 잘 하는 사위 원합니다

먹고 살만 하시면 데꼬 가세여! ㅋ
아~~~~~~제비님!


혹시 연하도 받아 주시는지요.


울 아들 고3이라예
붕춤님 연하의 사위 대 환영입니다

미리 임시로 맞선 제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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