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종 유입으로 연안 가까이 새우나 참붕어, 수생생물 등 먹을 게 없는 곳이거나 꾼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포인트까지 멀리(수초형성) 있는 곳도 실제 존재하겠고, 멀리에만 밑밭이나 떡밥부스러기, 옥수수알 같은 것이 있고, 배스나 블루길 등이 연안가까이 너무 많이 포진해 있다면 자연스러 연안 가까이는 잘 붙지 않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수초포인트가 멀리 형성되 있을 때
2.제방권 석축이 끝나는 지점이 4.0대 이상
일 때 석축을 타고 회유하는 포인트 혹은 필연적으로 밑걸림을 피하기 위해서
3.수심이 24대나 40대나 차이가 없는
고른 평지형의 완경사 포인트
4.수심이 얕고 물색이 비교적 맑은 편일 때
5.낚시인이 많아 혼잡도 및 연안 소음이 많이 발생 시
가 주로 장대가 유리하다고 보여지는 상황인데
일반론 입니다.
제 경험의 예를 들어 <2번 상황>부남호제방권 (석축지대 3.6칸 이상에서 끝나 밑걸림이 덜하고 대부분의 분들이 장대편성), <3번 상황>평택호하류권 ( 수심이 1-1.2m 완경사를 이룸)에선 일반론으로
장대가 유리하고 대부분 낚시하시는 분들도 장대 편성 하시는데 24대로도 좋은 조과를 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반론을 따르되, 다대편성 운용이라면 두세대 정도는 예외로 운용해서 의외로 좋은 결과가 도출 될 때도 있기에 역시 낚시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 쓰잘데기 없는 말은 그냥 한귀로 듣고,한귀로 흘리시길 권장합니다.
주뎅이로 낚시하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특정 저수지에 특정 포인트가 그러 할 수도 있겠으나,그것도 시기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지므로 현장에가서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는이상 결론 내리긴 힘든겁니다.
내가 이 저수지 십수년째 다녀서 아는데...어쩌구 저쩌구 나불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딱10%정도만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포인트를 보는 눈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라,시간과
열정이 더해지다 보면 자연 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냥 재미삼아 대충 한다면 딱 그정도만 알게되는 것이죠.
낚시 오래 했다고 해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정을 가지고 하느냐가 중요하죠.
세상사 모든일이 그러 하겠지만 거져먹어지는건 없는겁니다.
일반화 시킬수는 없습니다.
어떤 수로가니까 수초 넘겨처야 된다고 해서 52하고60대 샀어요 ㅋ
초봄양주 봉암지 가니까 36대가 잘나온다고 해서 36두대 샀어요 ㅋ
덕계동 입니다
그러한 정보를 아는것도 매우 중요 합니다
코딱지 만한 둠벙에도 포인트가 있고, 더구나 모두가 밋밋 하거나
반대로 모두다 포인트가 좋아 보일 경우
그곳의 정보는 매우 중요 하게 됩니다
경험적으로 한끗 차이로 씨알의 차이가 확 나는곳도 있는데
그런것은 안목으로 되는것은 아이고 정보와 경험으로만 얻을수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물이 빠지거나 그 포인트를 찬찬히 살펴 보면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보고
전체적으로 장대에서만 나오는 곳이라면
외래종이나 수심이 전반적으로 기복이 없는곳이 대부분이고
특정 포인트에서만 장대가 먹힌 다면
둔덕, 골자리, 이중턱 같은 이유가 많고
먼곳의 수초를 노리거나 수초를 넘겨쳐야 하는 이유도 있겠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게 낚시의 요령이라 하겠습니다
덕계지,신암지,원당지,봉암지...
일반화 시킬수는 없습니다.(2)
2.제방권 석축이 끝나는 지점이 4.0대 이상
일 때 석축을 타고 회유하는 포인트 혹은 필연적으로 밑걸림을 피하기 위해서
3.수심이 24대나 40대나 차이가 없는
고른 평지형의 완경사 포인트
4.수심이 얕고 물색이 비교적 맑은 편일 때
5.낚시인이 많아 혼잡도 및 연안 소음이 많이 발생 시
가 주로 장대가 유리하다고 보여지는 상황인데
일반론 입니다.
제 경험의 예를 들어 <2번 상황>부남호제방권 (석축지대 3.6칸 이상에서 끝나 밑걸림이 덜하고 대부분의 분들이 장대편성), <3번 상황>평택호하류권 ( 수심이 1-1.2m 완경사를 이룸)에선 일반론으로
장대가 유리하고 대부분 낚시하시는 분들도 장대 편성 하시는데 24대로도 좋은 조과를 본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일반론을 따르되, 다대편성 운용이라면 두세대 정도는 예외로 운용해서 의외로 좋은 결과가 도출 될 때도 있기에 역시 낚시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주뎅이로 낚시하는 사람들 더러 있습니다.
특정 저수지에 특정 포인트가 그러 할 수도 있겠으나,그것도 시기에 따라서 그때 그때 달라지므로 현장에가서 내가 직접 체험하지 않는이상 결론 내리긴 힘든겁니다.
내가 이 저수지 십수년째 다녀서 아는데...어쩌구 저쩌구 나불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딱10%정도만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열정이 더해지다 보면 자연 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냥 재미삼아 대충 한다면 딱 그정도만 알게되는 것이죠.
낚시 오래 했다고 해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열정을 가지고 하느냐가 중요하죠.
세상사 모든일이 그러 하겠지만 거져먹어지는건 없는겁니다.
전.. 20대가 많이 나오는 클럽으로 가겠습니다
깊은 수심일 경우는 골자리 포인트일 확률이 높습니다.
계곡지에서는 밤낚시에 짧은 대에서만 입질을 보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그저수지나 둠벙 또는 호수에서는 지형에 따라 달라지니 일률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서 잛은대 긴대 한가방 메고 다닙니다...(아고~~~허리 아파라~~!!)
요즘 청도서 소 키우며 삽니다.
청도쪽 출조하시면 전화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