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합니다 장박하시는 월님들!! 어제 저만의 비밀터에서 징~하게 손맛보고 철수해서 이제야 일어났네요 ^^; 실상은 오늘도 출조 가능했습니다 2번 연속 낚시가 가능했던거죠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근데.... 손맛을 봐서 그런지 만사 귀찮네요 ^^; 몇일씩 낚시하시는분들, 특히 독조하시는 분들 이런 귀차니즘을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존경합니다^^
힘들어서,,,ㅎ
벌려놓은게 너무많아서..
귀차니즘으로..그냥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뭐..그닥 고기도 안잡아놓고..
그런분들이 대부분이던데요..
아 옜날이 그립네요 일주일 이상도 다녔는데
낚시도 체력입니다 이제 힘이 드네요
그런데 도로가 꽉 막혔대서 어쩔수 없이 낚시중입니다.
이제는 1박 낚시도 귀찮습니다...
걍 집에서 딩굴 딩굴 하고 있읍니다.
더 강하네요ᆢ
한코인 더넣고 연장갑니다
계절에 따라 다르긴하지마 4박까지는 무리업네요
허리급붕어져? 붕어허리가 휘었네요 ^^~
5짜 는요?-,.-?
튼실한 꼬기도 잡으시고
넘 좋으셨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