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개떡, 배추김치, 피조개, 부탄가스. 마스크 꼭 쓰고 시장봐왔습니다. 점심은 이제 먹어야죠. 온다는 비는 안 오고 후텁지근합니다. 낚시손절각? ^.,^; 꼬기 잘 못 낚으시구 몬 생기.. 아니 낚시 잘 몬 하시는 분들은 그냥 집에 계세효. 아아니 도대체 낚시는 왜 하시는 거야요?ㅡ.,ㅡ;
목마와숙녀님 어제 통화 감사했습니다..
쉴때는 쉬셔야지요 체력충전 ~~
술은 잘 앙 먹습니다.^^;
오지랖퍼님.
붕어낚시는 9월에나 시작해볼까 합니다.ㅋㅋ
두바늘채비 선배님.
모시개떡은 저도 오늘 첨 알았습니다.
엄니께서 떡을 즐겨드셔서 마트에서 샀는데요.
쑥송편을 납작하게 눌러놓은 모양이던데요.^^;
스때끼 해서 먹으면~~아..흐
1.즐겁게 살아라 금방 늙어...
2.모든것이 여의치 않네요.
보시지 말고 ...^^
배추를 키워서
담그셔야쥬....
헌대 낚시는 즐거울뜻합니다 ㅎㅎ.
추위가 늦게오면 낚시는 더 할수있으니까요
여기는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립니다.
좋은 꿈꾸십시오.^^♡
설 사람이라 컨츄리한건 잘 몰라요..
피조개?
예전에 포장마차서 많이 팔았죠..
요샌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