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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과 사위의 술자리

장인과 사위의 술자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세상 부모들이 그렇죠...내리사랑이라하니 저역시 그러니.. 그래도 맘한구석이 짠하네요..
지금 어느누군가의 자식이고 또 어느 누군가의 부모로서 어르신 우시는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저 눈물에 모든것이 들어 있지않을 까요
마음이 짠합니다
자식이 뭔지...
부모의 도리가 뭔지...
손가락 마디마디에서 삶에 애환이 느껴집니다
사위님이 잘해 드리세요~~
이제 5살....하나는 5월 출산 ㅜㅜ
저역시 똑같은 삶을 살겠죠 .
하나 키우지만 가정교육은 여섯 키우듯 합니다. 우리부모님이 날 그렇게 가르켰듯 ....남에게 피해 주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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