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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님 기사를 다시봅니다.

깜깜한 어둠속 그 두려움을 봅니다. 부모님 기일에도 울면서 웃을수 밖에없는 그녀를 생각해봅니다. 이 현실에 피가 들끓음을 생각합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멀었습니다. 특히 철저히 검찰개혁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 생각도 아직 멀었지만
대한민국에 사는 이상 웃으며 살아야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장자연 사건 관련자들 가장으로 아버지로 성공한 사회인으로 존경받으며 살고있다는게 한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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