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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척지 하류 도로쪽..

아니 1분을 안쉬고 시끄러운 사람들... 대단해요... 저기압에..이 조용한 곳에. 아마 호수 상류까지 들릴듯. 근방에 찌바라기 하는 모든분들 고생 입니다.... 이 사람들 얼릉 자기를 빌어 주세요^^

주변에 계신 분들께서 모이셔서 같이 소리치세요.
10시반 넘으니 쉬어가면서 떠들다가,
12시 다되어 가니 조용해 지더군요.

이제 생각보다 많이 오는 비 걱정을 하며 철수 해야 겠습니다.
장비는 말리고 나갈련지 모르겠네요.

연휴에 나가신, 떵꾼을 제외한 모든 꾼님들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10여년동안 한달에 한두번씩
찾는 장척지 작년까지는 진짜
깨끗한 곳이엿는데 작년부터 발걸음 돌렷네요
곳곳에 쓰래기는 넘쳐나고~~
똥꾼에 장박꾼에~~
똥꾼에 남들 낚시하는데
불 환희켜놓고 떠드는 꾼들한테는
정은이표 노동호를 한방 날려야 된다 생각됩니다.ㅎ
아니면 거좀 조용히합시다며 인상한번 써 줘야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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