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난거처럼 온종일 비바람과 사투를벌였다~
무슨놈의 소류지가 밤에는 찌가 뿌리를내리는것처럼 꼼짝을 안한다~
난 무조건 밤낚신데~쯔
할수없이 잠도 편히못자고 아침과 초저녁을 중심으로 열낚을 펼쳐지만~헐
최대치7치한마리외 다수~ㅠ
울고싶당 나의 기록갱신 의성권출조는 점점 의욕을 잃어가고있다...
낼은 어디로가나~~??
일단 잠이나자고 생각하자~
월척회원님들 조은밤 되세요~^^
장천지 마지막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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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용천지가 가장 좋을 듯 하네요
나오는곳은 현재 자리가 없어서 초대못하겠구요.
나올만한곳은 추천드릴수 있습니다.
하나도 안무서운곳도 있지만 분위기는 그닥...
ㅎㅎㅎ 언제 동출이나 한번해야는데...
울마눌이 소슬님보고 동갑정도로 보던데
언제 삽겹이에 쏘주마시메 동출~~~콜??
입질 좀 있습니껴?
아침장은 어떠신지요.
첫월님한테 추천 받아도 고기 없는곳일겁니다
그친구 제대로된 붕어 잡는걸 본적이 없거든요 ㅋㅋ
자리 옮기셔서 큰걸루 한바리 하시길 바랍니다 ^^
붕어모이주고 더크면 잡겠다!!
월척엔 진짜 고수님들이 무궁무진한것같습니다.
존경합니다^^
장박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자분이셨군요.
이왕 꽝으로 굳은 살 박힌 몸
장천지에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화이팅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