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장터에서 헨폰판매글보고 사진볼수있을까요라고 문자보내고 얼마있다 전화가 옵니다 사진은 봐서 뭐할꺼냐 그럽니다 물건은 가게있다그럽니다 말석는것좋아 기분나빠서 네 네 하고 그렇게 통화를 끝냅니다 파는물건 거리가 있어서 사진좀보자는데 어이가 없어서 참 살짝 냄새도 나는 느낌입니다 비온날꿀꿀한데 더꿀꿀해서 몇자적어봅니다
다른대 받아보고 상태가 좋아서 추가구매 하게됫다는
저는카메라액정깨져서.
사진힘들지만 마누라폰으로라도
찍습니다 ㅎ
모자를 쓰고 다니지요.
이유가 있겠지요?
빨리 잊으셔야 편안합니다 ^^
1.신발을 버린다.
2.세척한다.
3.계속 0에 관해서 생각하구
0에게 지배 당한다.
4.기타 의견들...
정도가 아닐까요.
씁씁하네요~
온라인장터에서 기본적인 매너가...
안타깝네요~~ㅠ.ㅠ
판매글에 사진이 없길래, 전화 해서 "사진좀 보여주세요!" 하니깐
제품 케이스만 찍어서 문자 왔습니다.
그래서 제품 사진을 보고 상태를 봐야 구매 할꺼 아니냐고 하니깐
못 믿겠으면 사지말라고 사람이 그렇게 믿음이 없어서 어떻합니까 하며 되려 큰소리 치네요 ㅋㅋ
사기는 아닌듯 한데요.
판매글에 정확한 제품 사진을 올리는건 기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