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일괄 시간차로 놓치고, 다행이다 하면서 안도 하는 모습을 보니, 장터링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습관적인거 같아요. 매번 시험에 들게하는 장터링...이제 끊어야겠습니다. 굳은 돈으로 고장난 아내방 티비나 바꿔드려야겠어요,
굳혀 두었다가 새걸루 사세요!
멀리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돈 굳고요^^
더이상 살게 없어요.~~
필요한거 다 사서. ㅋ ㅋ
요즘은 어떻게 줄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확실한건.
낚시가방작은거 + 삐구통 +의자
요렇게 한방에 가고 싶은 곳에서 낚시 할때가 제일 행복했다는 사실이죠. ㅠ
응원 합니다.~~2
낚시 간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겠군요, ^^!
아내방 고장난 티비 ?
그냥 웃자고 비교해 봤습니다 ^^
사게 되네요
ㅜㅜ..
장터엔..카드 안되잔아요..ㅡㆍㅡ
지갑엔 달랑 카드 한장..
쉽지는 않을걸로 생각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