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는대로 뚝딱뚝딱 사들여서 조립했습니다. 대략 택비 포함 7만원 중반대로 만들었네요. 사 놓고서 한번도 안쓴 좌대는 옆에서 썩고 있습니다. 기둘려라 붕순아!!! 옵하가 간다!!!~
개인적으로 다리부분에 대각선으로 야간의 각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해봅니다.
낚시를 안가는데, 필요가 없군요....ㅎㅎㅎ
오래전에 저렇게 발판 만들어 다니던 조우가 있었는데,
그때는 발판이 대중화 되기 전이라 엄청 부러웠었습니다.
900*1200 발판이 어떨땐,,일 이십 센치가 모자라서,,하다보니,,
이렇게도 씁니다,,^^
금손of금손입니더.
제데로 활용하고 계시군요.
처음엔 좌대가 욕심이 나더니
막상 좌대를 구해놓고 보니
너무 크기가 크고 무겁다능....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