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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삼아 조과를 예측해봅니다

소박사님께서 화려한 휴가를 떠나셨습니다 소박사님의 안부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조과가 궁금합니다 지금쯤 아마 메기 30.2 한 수 하셨을것 같습니다 무탈히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자..여기다 이제

그 동안 당한 꽝 기원을 복수 한번 해 보입시더.



제가 보기엔

귀신 이야기에 쪼려서

낚시 못했을 겁니다. ^^
에궁 그넘 메기도 월이 되지를 않네요
우쩐데요 꽝기원을 넘해서 일상사가 되어버린것은 아닌지원
아마 대물한마리 올라올것입니다
그래도 박사님인디......
정 않되면 갯장어라도 ㅋㅋㅋ
사실 소박사님 낚시할줄 모를겁니다..ㅎ
음메~~~ 한번 외치면 귀신 다 달아납니다 ^^
털다방에서 오봉순이 앉혀놓고,

소양호 향어에 줄묶어서 수상스키 타고댕겼다고 노가리까고 있습니다.
긴 생머리 그녀에게

맞고 있을 수도..

"돈나 덥네 담배 하나 피워도 되재?"


퍽 !!!!!
그래도 <맷집 소박사님> 이신데, 월 몇 수 몬하시겠습니까.
그러시기 전에, 소나기나 박사님 따라다니믄서 우당탕탕 쏟아져주셨으면 좋겠습미당. ^.^;
버티고 버티다가...

더위에 KO패!

분명 더위 어쩌구저쩌구..

핑계아닌 핑계됩니다.분명~~
축사옆에서 낚수하다가

암소한티 퍽~~~~~.....
지금쯤 면봉몇개 작살났을듯......

아 ~~~ 귀 가려워!!
http://www.youtube.com/embed/6UzpFRBaj-I?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마나님 내려온단 소리에
짐싸고 계실듯.,,,,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어제 월요일..

로또 되거나 곗돈 타면 죽부인만 데불고

이민 간다 했는데...


우쒸..혼자 도망간거 아닌지 몰겄습니다.
지가 알기론...분명 면소재지 다방에서 시나락 까고 잇을거 가터유.^^

그 냥반이 무신 낚수를 하것시유.ㅎㅎ
잘모르시나본데 미리 연막다뿌리고 가셨세요~
낚시대만 몇대 가지고간다고~
쉬러간다고~

아무리 뒷담화래도 끄덕 안하실겁니다~~ㅋ
지금쯤 이글보고 웃지 싶은데요~~!!!^^
소박사님 잘다녀오셔서 조행기한편 부탁드립니다

소박사님 조행기 외울지경 입니다 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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