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고달프고 재미는 없고.....
야싸님`~~~꺼 함 올리면 재미 있을려나~~~~^^
야관문 벨때에 살포시 내공 10갑자 불어 넣었으니
한잔 하시는 분들은 불끈 불끈 하실거고...(불끈불끈한 증거 사진좀 올려 주세요^^)
출조님께 자진 상납 하다고 하니 마음만 받겟다고 하고
어깨가 좁아 머리가 크신 소풍님께서 삥뜯는 법을 배웠는지..........
과메기 택배 주문하러 가서 소주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재미가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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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받으실겁니다 ^^*
달랑무님/ 감당 되시겠습니꺼,.,,, 밤새도록 ??잡고...^^
야싸님/ 금욜날 사진 함 올려도 되지요..
(지금 제가 신선한 재미가 필요합니다- 아마`~댓글 백개이상ㅋㅋ)
보내요.
머이든가 벗겨서 먹어야 맛있지...호호
저한테 주시기로했잖아여...ㅠ
효과가 바로 나타날 것 같은데요...
금욜 수원 오시마
한 젓가락 가능 할겁니더.
(입만 살아있는)선배들 기 죽이지 마소. ㅜ.ㅠ"
일 때문에 힘드시죠?
그럼 제가 가서... 한 번 효과를... 헤헤헤헤헤~
잔치있으면 가야지요^^
혹...기부금 내야하나요
소식이 없읍니다..혹시 꽝?
요 앞, 게시글 보시면요.
수원에서 한잔하자고 주다야싸님이 쓰신 글이 있습니다.
월척회원이면 누구나 프리하게 오시면 됩니다.
역시나 녀자도 없는디....
??잡고 타지 치고 있습니다...
죽이는걸로 보냈으니 많이참석하세요...ㅋㅋㅋ
봉돌1호님/ 감생이가 덤볍는데,, 자게방의 몇분땜시 그냥 찌만보고 왔습니더....기냥 과메기로 만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