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칸 외바늘 건탄에ᆢ 찌올림 환상이네요ᆞ 앙탈은ㅡㅡ
요즘 게임에 빠져 정신없네요ㅋ
그럭할만하니 놀러함 오세요.
찌올림 좋아요.ㅋ
그럼 안녕히...참 사진속 주인공 붕어 맞아요?꼬리가 넘 길어서요.긴꼬리붕어?ㅋ
벗기는 맛이 나지요 ㅎ
붕어 얼굴 본지가 오래되서
손맛 잊었뿐네요.
더 이쁜뇬 델꼬 노세요
어쩐일로 이시간까지 낚시를하시는지...
벌써 휴가는 아닌것같은데
혹시 쫒겨 나신건 아니죠?? ㅎㅎㅎ
역시 그 싸이즈가 제일 쌩쌩할때여서 팔팔합니다
분명 암놈이지싶은데요.
근디,왜 싸이즈를 안갈쳐주십니까?ㅎ
진정한 조사는 사이즈를 논하지 않소이다ᆞ
요즘 추세와는 반대로 예전 댐에서 하던 무거운 찌맞춤
외바늘, 감시3호,건탄에 자정부터 폭발적 입질
5시30분까지 30회 정도의 오르가즘을 만끽 했습니다ᆞ
굳이 사이즈를 논하자면 올 8ㅡ9치ᆞ
조졌네요ᆞ폭우로 완전지각
골붕어님 마음 이해해유ᆞ
얼마나 못 보셨으면ᆢ
손 말구요....히히
소박사님 매냥 주구장창 메기를 잡으시던지ᆢ
비늘선배 매냥 밧데리로 하얗게 지짐이 하셔야ᆢ^~#
광시쪽에 참한데 있으면, 한군데만 살짝 까발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으음.......
부디,붕순이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았기를.....
성추행 엮이문 머리 아픈데...... -,,-
비밀터를 논하시다니ᆢ 풉! !
안잡고 먹다 잔거죠ᆢㅋ
그래도 우렁이 한바가지 잡아왔습니다. (주웠나..?)
어제저녁, 간만에 호박잎에 된장넣고 싸먹으니....낚시 자주 댕기라 합니다.
파르르 파르르 떠는게
마치 예전 첫날밤 ㅡㅡ 흠 흠
주ᆢ야싸님 우덜도 새우만 한바가지 싸왓슈ᆢ
된장 넣고 쇠살점 넣어 푹 끓임 맛나지라~^~^"
기왕이면 동영상으로~~ㅎㅎ
부럽습니다
물론 비린내도 ....
갇혀있는 말(쌍마)들이 답답하다고 난리입니더
바람좀 쐬 달라꼬
겁탈도 요령껏해야 짜릿하쥬
초야같은 좋은밤? 보내셨네요 ^-^*
컴맹 한테 너무 마이 바래십니다.
사진 찍는것도 ,올리는 것도 아직 버겁습니다.^^
지나가는꾼님!
쌍마는 초원을 달려야 하는데..
해마든 쌍마든 넓은데 한번 델꾸 가시이소.
ponza님 !
모처럼 참 좋은 밤을 보냈습니다.
출근은 해야 하는데 새벽에 정말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많던 블루길도 입질 하나 없고
찐하게 느끼며 즐기려
나중엔 단대에 외바늘로만 했습니다.
오래 기억 될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