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다녀봤다 하시는분 손드세요 ㅎ 일단 먼저 손듭니다
지나가면
눈길이 갑니다.
따라다녔지요 ㅎ
과연효과가 있을까?
냄새만 풍기는듯...
성기이름은 흔한듯....
배우 안-기
부를때 좀 거시기 할듯... ㅎ
것을 보여주는 유일한일 방역차
마이 따라다녔드랬죠
무지하게 재미나겠네요^^
열심히 따라 다녔던 ㅋㅋㅋㅋ
소독차 팔로잉 더 많이 했네요
1.옛날...
2.생각 나는데...
판자촌에다 벌레가 많은 동네다 보니... ㅡ.,ㅡ
조춘돌
조팔대
열심히 뛰어 가다가 뭔가가 걸려 뒈질 뻔 한 기억이.
하얀 연기 자욱한 곳에 하얀 간판이 서 있었는데 그걸 못 보고 들이 받아서 데굴데굴.
그런데 국민학교 고학년 되고 나니 저걸 왜 따라 다녔나 싶더라구요^^
성은 이씨 인데 태몽이 연꽃을 두개 보아서 지은 이름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개명이 쉽지 않았는데 개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학생인데 이름이 이 쌍연 이었다네요^^
선생님도 이름 부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쌍연아 쌍연아.^^
산부인과 전문의 고추서 님은
비뇨기과 였어야 되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