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가 몇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누구인지 알필요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내 자식도 맘대로 못하는 세상인데
나와 다른 사람 내 맘대로 조정이 가능하나요 ?
하고 싶은대로 하시게 놔 두십시요
다른 생각 있으시다면 그것도 존중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다른 생각에도 이유가 있겠죠
다만 지역적 반감은 아니길 바래 봅니다
연세까지 거론 하신 분이라면
그 연세에 맞는 모범을 보이시는게 맞는거라 생각듭니다.
연세 이야기를 마시던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초등학생 농담 따먹기식 글은
그 연세에 하시는게 아니시지요..
선배님이야 말로 은둔자님에게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지요
연세에 걸맞는 행동 하시기 싫으시면 나이를 들먹이지 마시던가요
참으로 한심한 글보고 그냥 가려다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
님 왜 그리 뒤틀려 있으신지
이해 합니다
이해 하겠습니다
뭔가 제게 부족한것이 있겠죠
숨어 말하고 싶을만큼 뭔가 제게 맺힌게 있으시다면
풀어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별것두 아닌것 으로 짜증내시는 분들 도 많네요..
정보 공개 하고 이런 글을 쓰던지 ..........에이 ,,,,,,
일전에도 운둔자님 에게 테클 걸었던 분이시네요~~개인적으로 풀어야 할듯~~합니다..ㅋ
반대로 자연님이 유독 님에게만 관대하다구 느끼는 일인입니다.
님이 거울로 본인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무슨생각을 하실까?
궁금한 일인입니다.
자연님의 의중은 저도 궁금하네요
제가 그랬으면....어휴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궁금,궁금*ㅡ*
그림자님 하고싶은 말씀을 낚시와 진리님이 대변해 주신건가요 ?
그런뜻으로 해석됩니다 만
그도 그림자님 생각 이시라면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1.70대를 가장한 30~40대의 남성
2.말투를 보아 전라도나 경기도 거주자
3.대졸 이상의 학력
4.월척 가입년수가 3년이상이고 중도에 탈퇴 한자
5.조우회 활동 중이거나 단골 낚시가계에 수시로 출입 하는자
6.직장인
7.기혼자
월척지 프로파일러 터미박 보고드림 ㅎㅎ
사회성과 태도로 보아하니..졸업이 아니고 퇴학 수준 입니다... ..ㅎㅎ
첮번째 글도 그렇고 뭔가 은둔자님을 겨냥한듯한..
아놔~~대가리 아푸게..뉘슈!?!?!?!?!?
안타깝네요!
에잇~지워야겠다~
어~잘못눌렀넹ㅠㅠ
그러나 누구인지 알필요도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내 자식도 맘대로 못하는 세상인데
나와 다른 사람 내 맘대로 조정이 가능하나요 ?
하고 싶은대로 하시게 놔 두십시요
다른 생각 있으시다면 그것도 존중하고 싶습니다
그분의 다른 생각에도 이유가 있겠죠
다만 지역적 반감은 아니길 바래 봅니다
오해없으시길..
1. 할일없는 분이구만
2. 생각이 꼬여있는 분이구만
3. 떳떳하지 못한 분이구만
4. 재미없는 분이구만
5. 답답한 분이구만
.....
글쓴님이 지적하시는 글은 대다수의 다른이들이 볼때 기분나쁜글이 아닙니다만
정작 원문은 눈살을 지푸리게 하네요.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유를 누리는게 정작 본인이라 생각 안하십니까?
자유게시판 남용하지 마십시다.
정작 본인이 누구인지 밝힐 용기도 없으시면서
다른사람들 행동에 잘했다 잘못했다 할 자격이 충분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203 198 78 이라..
203 198 까지 맞는데
끝자리가 틀리는 구만
혹시 2중 아뒤?
조사 해 보면 다 나옵니다.
낚시를 인생으로 논할진데 애비가 큰 시험 앞둔 자식을 향한 소망과 사랑을 글로 적어
같은 취미를 함께하는 조우들에게 응원 좀 받고 싶어하기를 뭐 그리 배가 아프신가
내는 자네가 낚시와진리를 말하는게 재밋구먼
아참 내 매화골 애비되는 사람으로 방년86세니 앞으로 아들녀석 대신 이리 놀러오면 하대좀 하겟네...허허허~
모처럼 월척에 들어와 댓글을 몇 개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합당한 이유 없이 제 닉네임이 거론되고 있군요.
따라서 몇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낚시가진리님의 말씀.
“자연이란사람은 바른말 잘하면서 유독 이사람에겐 관대하는건가”
낚시가진리님, 인성교육은 제대로 받으셨는나요?
가정교육에서 타인에게 반 토막 말을 하라고 교육을 받으셨는지요?
만약 그런 교육에 익숙하신다면 이제라도 가까운 유치원에 가셔서
유아들과 동무하시고 인성교육을 쌓으세요.
붕어우리1님의 말씀,
“반대로 자연님이 유독 님에게만 관대하다구 느끼는 일인입니다.”
몇 칠전에 “낚시가진리님 자연자연입니다.”란 원문을 보시고
이런 말씀 하지는 않으셨지요? 아직도 못 보셨다면 원문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런 경솔한 말씀하세요.
대물♡참붕어님, 달랑무™님,
이곳에서 불필요하게 제 닉네임을 함부로 거론하지 마세요.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하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동네북이 아닙니다. 꼭 기억하세요.
오해 없으시길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칼 같은...
"연애와 불륜"을 안 꺼낼 수가 없네..ㅎㅎ
괜스리 눈만 버리고 나가네요.
머 상대할 가치도 없는 허구에게 먼눔의 대꾸들을 하시는지.
저번 이 인간 글에 댓글 하나 달았다가 100세나 사신 냥반에게 역겹다는 헛구역질 소리이나 듣고..참나.ㅜㅜ
요번 일 끝나믄 아이피 추적이나 해볼까 싶네.
최소한 PC방 위치나 사는 동네는 찾을건디.
맛난거 혼자 드시면 이렇게 적아닌 적인 생깁니다.
맛난거 있음 저한티도 좀....
대물참붕어님하고 딸랑무님은 찍혀도 보통 찍힌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지금쯤 대물참붕어님이랑 딸랑무님이랑 내 아이피 찾아 이중 아이디 찾고 꼬투리 잡을만한거 찾을라고 애쓰시는 분 계실 듯....
에혀...삶이 그리 힘드셧던고....
아놔.... 그 지 ....
아들에게전하는 아버지맘을 고따구로 삐딱하게 볼수도있군요
그래봐야 삐딱한본인만 힘들어요^^
거 가랑이사이 알 달렸거던 뱉은 말이나 지키슈!
그 연세에 맞는 모범을 보이시는게 맞는거라 생각듭니다.
연세 이야기를 마시던가..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초등학생 농담 따먹기식 글은
그 연세에 하시는게 아니시지요..
선배님이야 말로 은둔자님에게 하실 말씀 있으시면 쪽지로 하시지요
연세에 걸맞는 행동 하시기 싫으시면 나이를 들먹이지 마시던가요
참으로 한심한 글보고 그냥 가려다 한 말씀 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