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가스 워머를 만들어 나누고파
생애 첨으로 재봉틀질에 도전했는데요
유툽봐감서 윗실끼우기, 밑실감기 등
어렵사리 성공했는데
청바지에는 박음질이 되던데
문제는 방수천에는 윗실이 박음질이 되다
끈기는데 실이 가늘어 그런건지 아니면
재봉틀이 가저용이라 힘이 달려 그런지요?
고수님들께서 알랴주세요
(좀두꺼운천 청바지른 네겹으로하면
힘이달려 멈추긴 하네요)
손바는질 하라하시믄 미워 할규~
재봉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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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가 봤을때 일단 땀수가 너무 촘촘혀유. 좀 더 넓게 하구유... 에~ 또~ 그리고~ 설라므네, 윗실을 너무 씨게 잡고 있는것 같아유. 거기 윗실 지나오는디 보믄 돌려서 조절하는게(이름이 뭔지 까묵었슴) 있을규. 갸를 조금 풀어줘봐유...
그래도 안되믄 기냥 대량구매해서 농갈라 줘유....^^
울집에도 있던건데..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납니다.
제 기억에 실이 양쪽이 다르면 한쪽만 팽팽해져서 실이 끊어졌던 것 같아요.
방수천의 특수성(한쪽만 방수코팅) 때문인 듯도 하고요...
밑실과 윗실의 텐션을 조정하여 보세요.
소고기들구 찾아가보셔요^^
간단합니다 두꺼운 스포츠 양말로
걍 굵은바늘에 4호원줄로 손바늘해보세요
하시니 발로...ㅋ
농담이고
짱님께서 전문가니 전화라도
해보셔요.
가방 맹글어 주세효~~!!!
1500*1700 으로다 ^^
아침에 명품짱님께서 전화주시어
아주 자세한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진까지 찍어 보내주셨구요
신경써주신 지기님들께 감사드려요
시장가서 실과 바늘을 다시 구비해
재도전 해볼게요~ ~
감사함미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