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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타이어

 

현장용이라고


지금부터 약 20~30여년 전에 재생타이어 뒷바퀴에 교환하고 신나게 고속도로 달리다가 타이어 터져서 죽다 살아난 1인
그 뒤로 재생이든 중고든 안쳐다봅니다....ㅎㅎㅎ
저런 짓거리 하면 안된다는
경고용 짤이겠지요.
뭔가 짤린듯 저렇게 하고
다시 열로 굽던데요...저렇게 하는 공장도 우리나라에도 있고
tv에 나옴 타이어 제생 공장.
재미있고 신기한 영상을 올리시는 님이 멋집니다.
재생은 다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무거운 짐 싣고 브레이크 밟으면
트레드만 벗겨져 나갈 듯.
여름에 아스팔트 바닦이 뜨거운데
그냥 녹아 벗겨지겠네요
저 다야 낑구고
포장않된 자갈길 도로를 살살 댕기먼 괘안치요?
괘안을낀데에~~~
아잉가요?
요즘 고속도로 가보면 저거 터져서 있는거 엄청 보입니다
사고나는거도 직접보고
생명에 직결되 있는건 아무래도 정품쓰는게 맞을드요..
ㅋ울나라는 아니것쥬~???

한때 우리나라도
90년대 시내버스에는
거의 다 재생타이어를
사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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