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는날의 연속 엇그제 트랙터가 버스 백미러를 빡 어제 음주 차가 범퍼를 빡 오늘 정비공장서 직원이 빠꾸로 기둥을 빡 오늘 카니발 타이어 갈고 삼십분만에 빵~~~ 어디 굿잘하는디 없나유~~~~
타이어 빵~~~~~~~~~^^
저는계속 다른차들이 일고 들어와서
계속 사고 직전까지 갔는데
조심한다고 조심해서 다녓더니
트럭이 미용실 가계로 밀고 들어 오던걸요
담날은 세워놓은차를 다른차가
박살내고요
ㅎㅎ
그후론 너무편히 운전하고 있어요
수제찌 50개면 봐드릴.....네???
좋은일 줄줄이 기다리고 있지싶습니다
로또라도 하나 사보심이..
어떨땐 뜨거운 20대 같다가 어떤땐 50대같고.....
아침에 보니 장가 안간 총각?처럼 엄마가 해주신 밥무러 간다카고...아~헷갈려....
라울님
요사진이 딸이랑 엄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