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차 해명 드립니다.
제가 오늘 오후 4시경 “낚시..” 라는 원문하나를 올렸고
이후 친구가 로그인해 놓고 방치한 사실을 모르고 제가 친구 아이디로 밤 8시50분에 “운영자님” 원문에
댓글을 올리고, 또 친구 아이디로 밤 9시11분에 “맥스웰님 보세요.” 원문에 댓글을 올린 후,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하고 밤 10시 2분에 “급히 해명합니다.” 원문을 올린 것입니다.
오늘 글은 모두 제가 제 컴에서 올린 글입니다.
친구가 올린 글 은 하나도 없습니다.
친구는 5시~6시 경에 로그인하고 장터를 다녀간 후 로그인 상태로 방치해 둔 것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모르고“ 운영자님” 원문과 “맥스웰님 보세요.” 원문에 제가 댓글을 올렸다가
친구 아이디로 댓글을 올린 것을 발견하고 친구에게 확인하고 해명 글을 올린 것입니다.
죄(?)가 있다면 친구가 친구 집에 와서 친구 컴으로 월척에 로그인 한 후,
중고장터 구경하고 로그인 상태로 방치한 것뿐입니다.
로그인 없이는 중고장터 검색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자신의 아이디로 로그인 하고 중고장터에 들어간 것입니다.
중고장터 구경하고 로그아웃해야 하는데 친구가 자신의 아이디로 그대로 방치한 것이지요.
친구는 9월 30일 가입 후, 오늘까지 단 한 차례도 원문이나 댓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오늘 친구 아이디 댓글은 제가 친구 아이디인줄 모르고 제가 친구 아이디로 댓글을 모두 올린 것입니다.
우리 집에서 제 컴으로 댓글을 올린 것이니 당연히 제 아이디인줄 알았습니다.
이상 사건의 전모입니다.
재차 해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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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아디란 문제가 이렇게 예민한 문제가 되나봅니다
자연님께서도 충분히 해명 하셨다 봅니다
밤 늦었는데 편안히 주무십시요
낼 상가집 가야되는데..............
쉬셔유,,
붕어스토커님께서는 공개적으로 제게 사과하셔야 합니다.
조용히 지나갈 일을 왜? 시끄럽게 하십니까?
그러는 와중에 사건이 더욱 왜곡되었습니다.
붕어스토커님 좀 심중하세요.
날이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십시요.
뭐 대단한 일도 아니신데 급히 해명까지 ㅎㅎㅎ
여기서 글좀 올린다는분 치고 아뒤 여러개 아닌사람 별로 업어요 너무 개념치 마세요^^
여러개이신분...
영자한테 전화주세유~~
저간의 사정이 모두 이해됩니다. 늦게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가지만 생각 해 보고 넘어 갑시다
친구분이 로그한후 컴을 끄지않고
4시간 이상 방치해두었습니까?
글쓰기 하면 바로 쓴사람 아이디가 뜨는데
몇번씩이나 못봤다는것 두 의문 입니다
해명해 주이소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안스럽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못된 언행은 변함없이 여전하시군요.
참, 잘하십니다. 열심히 즐겁게 놀다 가세요.^^*
지나가는꾼님,
월척 로그인 방법을 모르세요?
그 친구가 평소 버릇처럼 자동 로그인으로 했답니다.
제게 불필요한 시비 걸지 마세요.
전체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친구 아이디로 댓글을 2개 달고 복잡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을 까요?
그냥 친구가 집에 놀려 와서 친구 아이디로 댓글 올렸다고 하면 그만이지요.
이제 이해가 되십니까?
소풍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전하시네요.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찬데 건강조심하세요ㅋ
시비 거는 것은 아니고
저는 컴을 켜거나 글쓰기 할때
눈이 재일 먼저 자연스럽게
화면 상단의 로그인 창으로 가던데
저보다 글쓰기도 많이하고
컴하고 지내는 시간도 많은 분이
그냥 지나쳤다는것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더이상 왈가왈부할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자연님께서 그러한 실수? 를 하시자 마자 보란듯이 그에대한 글이 올라오고
친구분은 탈퇴를 하셔야 되고...(사실 친구사이에 그런일 화낼일이 아닐수도 있지요.)
왜 그럴까요?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공격적인 의도가 아닌 나이어린 사람의 부탁으로 봐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지나가는 꾼님 말씀에...저는 아이디 잘 안보게 되네요..ㅋㅋ
의례 사무실에서도 제컴에 켜지면 당연하게 내꺼겠지 하고..들갑니다.ㅋ
글을 많이 안써서 그런지...죄송합니다..
다들 좋게 좋게 사입시더..
지나가는꾼님,
그것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습관이지요.
★주햐니★님 말씀처럼 의례 제 컴을 켜니, 당연히 제 아이디로 알았지요?
지나가는꾼님,개개인의 습관까지 시비 꺼리로 삼으시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늘바다별님 제가 제 친구에게 심하게 화를 내서 친구가 탈퇴한 것이 아니고
원래 월척에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서 이번에 아예 탈퇴한 것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벗의 작은 실수를 감싸주지 못하고 크게 화를 낸것이 안타까워 보여 그럽니다.
친구와의 우정과 월척자게판에서의 본인에 대한 신뢰성?? ,,,
저에겐 전자가 더 의미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원문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그 친구는 9월30일 가입하고 지금까지 원문하나, 댓글하나 올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오르지 중고장터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스스로 탈퇴한 것이 랍니다.
예초부터 월척에 큰 관심이 없는 친구입니다.
하늘바다별님 우리의 우정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어떤 님은 제가 큰 잘못이나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요.
그건 오버센스이고 넌 센스입니다.
참으로 선견지명이 대단하십니다.
드분께는 한글공부를 좀 더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공부를.서두르시오.얼마안남은거갓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