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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말을 할 줄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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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시간...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 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한 학생이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하지만 여선생은 “정답은 네 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학생이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핥아먹고, 한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명은 빨아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일까요?” 얼굴이 빨개진 처녀 여선생이 대답했다.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학생 왈, “정답은 결혼반지를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ㅋㅋㅋ 재치가 있는 말은 여러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올도 더운데 월님들 웃어며 시작 해 보입시더~~~~~~

하하하..

재밌게 웃고 갑니다..

못안에달님 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나도 빨아먹는데~~~~~~~~장가 가려나 켁
ㅎㅎ
시원하게 웃어 봅니다^^
저녁에 집사람한테
애기 해 줘야징
못달님
더운 날씨 건강 유의 하세요
우리 동네는 요런 아이를 "야마리 까졌다" 캅니다.
야마리 까졋다가 더 웃기네요 ^^ ㅋㅋ
들어도 들어도 잼나네요!

뽀붕선배님,울 마나님이 웃으며서 가라,마라 대답이없네요ㅜㅜ

이게,허락인지 아닌지...애들 시험기간이기땜시 분명가라고는할낀데.

글구,어제 손도못잡았죠?글쵸?제가이겼죠?
으미좋은것...참치가 눈에션하네요.
이거 써먹어야 하는데 ..요즘 건망증이..

써먹기전에 잊어버릴까 걱정입니다 ㅎㅎ
올도 더운데 월님들 웃어며 시작 해 보입시더~~~~~~
라는 못달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심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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