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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난 정보 하나 드립니다.

밧대리 쟁이 노릇하다보니,,, 아래 그림처럼 가정용 리모콘, 벽시계 , 장난감 등에 쓰는 건전지 막 돌아다니죠? 이거 간단히 쓸만한 놈인지 다쓴놈인지 알아내는 방법 입니다.
잼난 정보 하나 드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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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cm 정도의 동일한 높이에서 (+)쪽을 아래로 향하게 해서 떨어뜨려 보세요, 거의 안튀어 오르는 놈 --- 새것 내지는 신동품. 많이 튀어 오를수록 ----- 다 쓴것 그 이유는 이론적으로 설명이 복잡하므로 생략합니다. 단,,,파워뱅크는 떨궈서 테스트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더 재밌는거 추가하면..페밧데리 20개 동사무소 갖다주니 1.5볼트 건전지 2개짜리 하나 주더군요..
집에 있는 밧데리 다 해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각씨붕어님,,,좋은 정보네요, 우리동네 폐 밧데리 버리는 곳 털어서 동사무소 한번 가야겠네요,,,,ㅎㅎㅎ
밧데리 일만개쯤 연결해서

붕어 지지러 다니면 안되겠쥬?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알아본다고 친구 머리에 건전지 던지시구 그러심 싸움나염.ㅋ
혓바닥에 대보면 답 나옵니다.
침듬뿎 뭍힌 손가락을 밑(?)에 데고..

썽나 튀어나온 부분에 혀를 갖다데면 알수 있는데♥
낚시아빠님,,,밧데리 일만개 대박이십니다....ㅎㅎㅎ

한 열개만 연결하여 적당한 회로 사용하면 코끼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방금 해보았습니다
차이 분명 납니다 픽 하고 넘어지는건 금방 박스서 개봉한것
탱 하고 투다가 넘어지는건 다 쓴거 ...
자동차 배터리는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스패너님, 직접 해보셨군요,,,,,,,,,,

직접 해보면 차이납니다. ㅎㅎㅎ 대충 골라서 쓰는 방법입니다.

전혀 모르는것 보다야 이렇게라도 골라서 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도움 되셨기를,,,,
미신같은건 아니구요,

배터리 새것일때와 다 썻을때 내부에 있는 재료들의 화학적인 변화(탄성)로 인해 생기는 현상입니다.

어떤식으로던 같은 높이에서 떨구어 보면 느낌상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높은곳에서 떨구면 내부가 고장 납니다.

그리고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적당히 쓰다가 아직 남아있는 건전지는 비닐에 싸서 냉장실(냉동실 아닙니다) 구석에 보관해 두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방전 되는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실온 보관보다는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댓글주신 분들 모두모두 올봄 시즌에 큰놈들 하세요.
다 버렸는데 이제 모아봐야겠습니다. ㅎ
이런 팁이 있군요.
고맙습니다~~^^
붕샘님 파뱅 잘쓰고있습니다
좋은정보도 감사합니다ㅋ
사용한 것은 화학 반응에 의해 내부에 가스가 발생하여 차 있기 때문에그런 것입니다.

그 가스로 인하여 배터리 내부의 전해물질... 대신 가스화가 되어 빈통처럼 통통 튀는 듯한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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