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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 불 량 걸 려 요

여러분은 이런적 없으시는지 ㅋㅋ 쇼핑몰에 주문했다하면 꼭 불량 하나 걸립니다 옛날에는 의류나 신발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는 낚시 장비까지 애먹이네요 진짜 개~~얼~~척 없네용 ㅋㅋ 낚시대 고생했고 ..... 받침틀 .... 또 받침틀 ....텐트.....코베아포터기 기타등듣 ㅋㅋㅋ 미치겠네여 ㅋㅋ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새로구입한 신차,
에어컨불량으로 네번갔다오고,
시트불량으로 두번등 얼마나 많이갔다왔는지ㅠ

오늘은 한달전 새로구입한 핸드폰cpu고장으로 수리맡겨놨습니다.
지금 대체폰으로 작성중입니다요.
머든 뽑기를 잘해야하는디ㅜㅜ
에구~~~# 월척 회원님들 초대해서 고사라도 지내야 하실듯~~???
림자님은


정말, 뽑기 문제만이라고 생각하시는겨? @@"
전 6년전에 장만한 물건이 불량스럽습니다

갈수록 거대해지고 사나워지는데 식겁은 겁도 아뉨돠

문디 마누라ㅡ.,ㅡ
"장고끝에 악수둔다"고, 저는 고민을 거듭한 끝에 결정하면 불량입디다 ㅎㅎㅎ
머피의 법칙 비슷한걸겁니다 ^^

내가 사면 뭔가 항상 이상한거 걸리는거 ㅎㅎㅎ
두갸의달님의 머피의 법칙
1,3,4,5..... ㅡ,.ㅡ"
불량이 걸려야 행운인것들도 있습니다

지갑을 열고 불량인쇄된 에러지폐를
찿아보세요

가치가 상당하답니다^^~
^^ 우리 마눌님은 20년전에 구입한 제가 불량이라고 속상해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반품도 안된다고.....^^
다른건 글타치고
사모님들은 뽑기잘 하셨나봐유 ^^
피터선배님...절 두번죽이시는군요ㅜㅜ
물건이야 불량이면 반품 또는 as 받으면 되지만.
마나님은 불량이면 반품도 안 되고 as도 안 되고 내가 맞춰 살아야 한다는 것이 정말 골 아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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