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거 아이디 마눌님 민번으로 만들었고요
운전 하면서 과속에 신호위반에 ..
아~
전화 통화에 안전벨트 미착용에 낚시 금지구역
낚시 행위에 가끔은 침도뱃고요 심지어
응가도 했습니다 지키라고 만든 법과 규범들을
참 많이도 어기는 범법자 입니다
다른분들은요??
모두 칼같이 지키고들 사시지요??
그냥 웃자고 적어봅니다 쩝..
저 범법자 입니다
동대문낚시왕 / / Hit : 2369 본문+댓글추천 : 0
면죄부 받으려면 삼겹삽 3인분 상납 바랍니다...
꽝치고 조우님께 대박 조황이라고 사기를..
큰거 막나온다고 빨리오라고 ..
흐흐 ...
고등학교때 당구장 다녔구여
고3때 신라호텔 나이트가서
대학생이라구 거짓말하고 여대생
마니 꼬셨구요
낚시가서 쓰래기 몰래버려도 봤구요
낚시가서 술마시고 떠든적있구여
흐흐. 반성합니다
30대초반에는
내가 젤 잘난지 알구
겁없이 남들 다슴아프게도 했네여
반성합니다
5치부대 병장님
저는 몇년주실건가요?
걍....
집행유해로 해주세요
ㅋㅋㅋㅋ
직천님
월척에서
젤 한번 뵙고싶은 분이네요
가슴이 무척 따뜻한분이라
생각듭니다
언젠가 한번찾아뵐께여
^**^
근디 동낚님이 얼굴이 잘생겨서 처벌면제여요.
이번 기회에 미남들만 모여서 미남조우회를 한번 결성할까요.
정말 한번 그래야할듯 하네요 ~~
잘생긴 사람들이 얼마나 피곤하게 사는지 다른분들은 아마도 잘 모르실거에요 ..
엄청 피곤한디 ..
이상하게 매일 피곤하더라구요 ^6
흠냐 .. 아닌거 같은데 .. 뭐라고 말도 못하겠교 애매합니다잉 ~~
뿌잉님 그렇죠 엄청 피곤하시죠?
집안일로 자수니 뭐니 전화 한번만 더하면 공무집행 방해로 일가족분 모두 하루 유치장에 영치시킵니다~
이 냥반 아주 상습범이네...텨^~^
기본부터가 아닌데 국민들이 지키겠습니까?? ^^
사회상이기 때문에 국민 대다수 비등비등한 범법자^^
저도 월척 범법자 입니까??
집사람도 들어오더만..뭘~
날도 더운데 웃고살죠~^~^
피곤해 디지겄어유....^^
미남조우회 만들어서 미시조우회와
연합정출 한번 하시지요?....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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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돌이켜보면 많은 범법을 저질렀지 싶습니다.
물론 세상 모든 이치를 지키고 산다면 좋겠지요.
저도 예전 중고거래 많이 할 때 집사람 명의로 아이디 얻어서
판매한 적 있습니다.
직장 동료도 그때는 월척을 뻔질나게 드나든지라 물건 내어 놓으면
쪼르르 전화와서
"니 또 술집가서 퍼질렀지?." 하고
물건 사려하면 전화와서
"제수씨 몰래 쪼매 꼬불쳤냐?" 그래사서요...
또한 월급쟁이 특성상 근무중 월척에 댓글이나 중고거래를 한다는 것이
걸리기도 했었고요.
하여튼 오래전 일이지만,
저도 범법자 입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 상황에서 제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한 것도 아닌 집사람것을 이용했고,
그로인해 중고시장에서 거래문제나 자게판에서 글로써 분란을 일으킨 것도 아니었고...
물론, 제가 옳지는 못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만약 그것을 문제삼아 누군가 제게 공개사과를 요구한다면 저는 선뜻
응하기가 힘들 듯 합니다.
애증남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물론 제 과거를 덮기 위해 특정인을 무조건 두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개별 조우회 회원들간의 일을 월척자게판에 공론화 시키는 과정에서 그에 파생된
댓글에 의한 내용으로 댓글을 단 사람의 고유 대명을 거론하며
그의 과거나 최근의 과오를 다시 공론화 시키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모습은
극히 보기가 좋질 않습니다.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지요.
무엇이 先이고, 무엇이 後입니까?.
누가 문제를 야기했고, 지금 오히려 누가 욕을 먹고 있습니까?.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지만, 잔잔하고 일상적인 개인의 진솔한 이야기는
얼마든지 자게판에 올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억울함 또는 개별단체 내부의 갈등 등을 자게판에 공론화시켜
대중의 목소리로 단죄를 대리한다거나, 특정 개인을 지목하여 그의 잘못된점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식의 글들은 이제 좀 자제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덥고 나른한 오후입니다.
제 글이 또 다른 분들께 더위나 짜증을 가중시켜 드릴까 염려스럽습니다.
널리 양해하여 주십시요.
자수 하셨으니 광명으로 이사 가이소!
광명낚시왕!
이게 오늘 3일전 뒷글을 쭈욱 읽어오면서 본 남도방은 아니겠죠?
나도 경산 압량이지만 참들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