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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6 12-08-04 15:25
감사해유~~~~~~~
소박사 12-08-04 15:26
공간사랑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蓑笠翁 12-08-04 15:34
건전한 청년, 공간사랑님,
강원도는 그래도 시원하다면서요?
건물을 지을 때 반듯반듯한 돌 뿐만 아니라 모난 넘, 못생긴 넘도 필요하다다군요.
우리끼리 이해하고 넘어가면 그것 또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청대산 12-08-04 15:38
좋은글 고맙네요 ^ ^
도덕서생 12-08-04 16:04
도덕선생님 하시면 딱 어울리실듯 합니다!!
정답인것 같습니다~~
악동님은 싸우기 싫어서 피하는데 자연님은 자꾸 싸우자고 시비를 거니
그것도 전화는 안받아 주시면서 게시판에서만 싸우자고 하시니
어찌하여야 합니까?
도덕선생님 ㅠ.ㅠ
채바바 12-08-04 16:44
거긴 션하죠 ^^
빼빼로 12-08-04 17:54
보이소~공간님예~
신경쓰지 마이소~
내가 보기엔 그져~그의~
올해는 국시 꼭"주이소~
언제부턴가 중매를 해줄까 생각하고 있던 아가씨가 호주로 연수를 가삣서유~ㅠㅠ
무더위 조심하세유~
파트린느 12-08-04 18:13
착한사람 같으니... 공간님의 충정은 잘 알겠습니다.
싸우지말자, 결판을 내던지 그렇게 못하면 우리 화해하자. 잘 알겠습니다.
온라인에서 글로 좀 옳고 그름을 다투는 정도로 끌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복잡한 일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초기에 그렇게 했어야 할 일이 너무 커져 버렸어요.
초기진압을 못했으니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36세손 12-08-04 21:21
코드는 어느 정도 익히셨습니까?
별, 실속없는 물건을 보내드리고 적잖은 부담을 지니고 있던 게
사실입니다.
서울에서는 여름만 되면 가을까지 화천댐을 드나들었었는데
강원도 살다보니
외려 길이 더 멀어 졌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를~~~